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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3]힙이 정말 끝내주네요 뒤치기 오지게 밖고 밖고 또 밖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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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3.png


봉긋한 가슴

잘록한 허리

탄탄한 애플힙 엉덩이

이 3가지가 조화를 이루면 뒤치기를 안할수가 없죠!

실장님과 통화로 간단 미팅을 할때,

저렇게 몸매 잘 빠진 매니저로 얘기를 했습니다.

실장님이 잠시 고민을 하시더니

오늘은 마샤를 추천한다 하시네요

바로 콜! 예약시간 안내받고,

퇴근한 후에 저녁먹고 시간 맞춰서 안내 받은 장소로 도착!


문이 열리고 마샤가 그앞에 있었습니다

흰 셔츠하나만 입고있없는데,

속으로 비추어지는 실루엣이 정말 좋네요


숏타임 코스라, 빠르게 샤워하고

바로 마샤와 침대로 고고싱 했습니다.

셔츠를 벗은 맘샤의 몸매 지리네요

160후반대에 핑유C컵

그리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나이스한 골반

거기에 엉덩이가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섹시하면서 예쁜 얼굴로

저를 쳐다보며 BJ를 해주는데 어찌나 꼴리던지.......그대로 콘끼고 밖았습니다

섹을 즐길줄 아는 마샤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60분 정타임으로 할걸

이라는 후회가 살짝 몰려왔었습니다.

여성상위로 허리 잘쓰네요

여차하면 그대로 발싸할뻔했지만,

마샤와 뒤치기 하고싶다는 의지로

겨우겨우 참아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뒤치기!

허리부터 골반 엉덩이라인이 예술이네요

철퍽철퍽 수량도 넘치는 마샤!

그렇게 박고 박고 또 박다가 시원하게 발싸 해버렸습니다.

콘정리하는데, 많이도 쌋네요


시간관계상 뒷정리 후다닥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백마 달림하면서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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