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새해들어 처음 달리는거라 설레는 마음으로 트리플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문의하니 제게 딱 맞는 사이즈의 은아 매니저를 소개해 주시더군요. 대체적으로 실장님들의 추천은 믿어보면 본전은 치더라~ 는 제 경험상 은아 매니저를 보기위해 한달음에 달려갑니다. 

트리플은 워낙 가보고 싶었던지라 기대가 컸는데 오피 입장할때부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넓은 오피스텔에 깨끗하고 잘 정리된게 요즘 시기에는 종말 너무 맘에 드는데요, 씻으러 들어가보니 화장실도 잘 정리되어있고 타월도 뽀송한걸 쓰는게 아 괜히 고퀄이 아니구나 했죠! 세세한 배려가 있는곳 참 맘에 듭니다!

은아 매니저는 정말 레걸이 와도 싸다구 후릴만큼 비율이 어메이징한 매니저였습니다~ 168센치에 꽉 찬 씨컵 가슴은 모양도 좋고 만지면 손에 착! 감기는 촉감이 탁월했습니다! 피부도 백옥같은게 역시 실장님 추천은 늘 옳다 는 경험담을 뒷받침해주네요.

커피를 사들고 가서 한잔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니 이분 혹시 뉴페? 하고 의심할 만큼 귀욤귀욤에 수줍수줍한 은아, 약간 장난치며 놀고 싶은 호기심을 확! 유발시키는데, 후다닥 씻고 나와 기다리니 타월로 가리려고 노력은 했으나, 쪼만한 타월 사이로 사알짝 수줍게 삐져나오는 쭉빵 바디,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눈호강 지대로 했네요 ㅎㅎ 너무너무 수줍수줍하게 침대로 갈까요? 하는게 와 남심을 자극하는 그 한마디에 이성을 잃고 침대로 본방을 뛰러 갑니다!

여기서 또 어깨에 기대어 수줍어하며 동생을 어루만지는데 참... 녹아내리네요 진짜... 무장해제를 이렇게 하는건 은아가 유일할거 같네요, 너무 좋습니다 연애하듯이 다가오는게 캬~ 그렇게 나오니 애심차게 공격에 먼저 나섭니다! 귓볼부터 훑고 입술에서 딥키스, 목선을 타고 내려오다 뽕긋 솟은 씨컵 미드를 탐닉해봅니다... 은아는 진짜 활어중 활어네요... 어딜 핥고 빨아도 움찔 움찔 하는게... 봉사하는 맛이 난다고 할까 ㅎㅎ 집요하게 가슴을 공략하니 제대로 수줍은 신음이 흘러나오는게 또 제 귀를 호강하게 하네요 ㅎㅎ

이어서 아랫입으로 내려가보니 샘물이 퐁퐁 솟아나오는게 참 사랑스럽습니다! 목을 축이면서 다시 훑고 입술로 올라가 69로 바꿔서 제게 다시 시동을 걸어봅니다.

살짝 아쉬웠던게 여타 매니저들처럼 비제이가 익숙하지는 않은지 정말 소프트하게 소중한것 깨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빨아줍니다... 압이 좀 부족했던것 같으나 손놀림은 가히 프로급, 부족함을 메꿔주고 세워주네요~ 손놀림으로 세워준후 콘을 끼워서 하나가 되고보니 더욱 수줍게 고개를 돌리며 신음을 하는게 남심 녹입니다 진짜 ㅋㅋㅋ 그러면서도 허리를 들썩이는게 나름 즐기는듯도 한게 참 오묘한 조합이지만 충분히 즐길수 있었네요~ 열심히 정상위로 하면서 유연함을 보여주는 은아, 한창 좋아지려 할때 알람이 울리더니 그게 무드를 깨서 바로 시무룩... 하지만 화려한 손놀림과 수줍은 입술로 딥키스를 하며 핸플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은아는 정말 남심을 울리며 연애감에 푹 빠지게 하는 몇 안되는 매니저인듯 합니다~ 매력 터지는게 몸보신하고 투탐 끊어서 제대로 한번 봐야할것 같습니다~ 수줍 애교 쭉빵 은아 교감을 즐기시는 분들은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