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름+4] 오랜 동안 쉬었다가 복귀를 해서 그런지, 아름이의 말미잘 꿈틀 쪼임이 더 막강해졌습니다!!^^…

[신아름+4] 오랜 동안 쉬었다가 복귀를 해서 그런지, 아름이의 말미잘 꿈틀 쪼임이 더 막강해졌습니다!!^^ 아주 잘근잘근 씹어먹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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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4.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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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름+4] 오랜 동안 쉬었다가 복귀를 해서 그런지, 아름이의 말미잘 꿈틀 쪼임이 더 막강해졌습니다!!^^ 아주 잘근잘근 씹어먹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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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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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신아름이를 거의 3개월여만의 재접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그 사이에 이적이나 은퇴를 하지 않았을까 걱정을 했는데, 전날부터 출근부에 보이길래, 바로 다음날 도전해서 예약 성공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거라 기대와 설레임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가니, 언제나처럼 환하게 웃어주면서, 오랜만이라며 반겨주었습니다~

성급한 마음에 입구에서부터 그간 어찌 지냈는지 물어보니, 이런 저런 사정을 조곤조곤 이야기 하면서, 자기도 밀린 수다를 하고 싶었다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룸복으로 사복의 여름 원피스 차림이였는데, 더욱 아름이의 여성스러움과 잘 어울리게 이뻤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따로 다이욧을 한것도 아니라는데, 살이 좀 빠져서, 이전보다 더 슬림해져서 그런지 미모가 더 올라왔더군요~^^

여튼, 그렇게 밀린 수다를 떨면서, 한참 웃고 떠들다보니, 제가 늦게 입실도 했지만, 대화시가도 길어져서 급히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아름이가 나왔는데, 역시 몸매도 전체적으로 더 슬림해서 미끈해져서 허리 라인이 더욱 잘룩해졌고, 오늘도 풀왁싱 빽보로 미끈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바로 슴가애무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혀끝과 입술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하악;; 거리면서 흥분하면서 신음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내려가서 풀왁싱된 빽보를 대음순부터 핧아주기 시작하니, 바로 흥분하면서 들썩거렸고, 역시 민감 아름이라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더니, 애액으로 금방 흥건해졌고, 아름이만의 특유의 말미잘 질입구가 꿈틀거리는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하도 들썩거려서 양손으로 골반을 잡고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어쩔 줄 몰라하면서 신음하더니, 못 참겠는지, 빨리 넣어달라고 박히고 싶다고 해서, 그대로 역립을 마무리하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뭐 당연한거지만 애액이 흥건해서 아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막혔고, 그 무엇보다 정말 아름이가 그간 굶주렸는지, 허겁지겁 곧휴를 씹어삼기듯이 말미잘 봉지가 연신 쥐어짰고, 허리를 같이 들썩거리기도 하고, 제 몸을 잡아 당겨서 밀착시킨 채로, 너무 좋다면서 크게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제게 달라붙어서는, 박힐때마다 신음을 했는데, 너무 아름이 봉지가 쪼여대니 저도 조절을 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아름이도 자기 너무 흥분이 되어서 조절이 안된다며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예비콜이 와서, 더 길게 갈 수 없기에 바로 사정을 하였는데, 사정하는 동안에도 서로 끌어안은 채로 거친 호흡만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출근했고, 그 사이에 체력을 키우고 왔는지, 아주 생생하면서도 민감도는 더 높아지고, 반응도 더 커졌고, 특히나, 병기급 말미잘 좁보는 마치 입으로 조물조물 씹어대듯이 곧휴를 쪼이는데, 참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다시 꾸춘히 출근 예정이라고 하니, 출근할때 무조건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