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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민아+5] 민아는 활어! 민아는 파닥파닥! 민아는 아흥~ ʬʬꉂ(˃̤▿˂̤ *)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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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최근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올리브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예약
요즘 좀 달리고 있는데.. 
한번 달리니 오휴~~~ 계속 달리고 싶네요~ ㅋㅋ
 
올리브에 오랜만에 연락해 봅니다.
뭐~ 역시나 항상 친절하셔요~
원하는 시간대를 문의하니 2명을 이야기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더 살가운 매니저를 추천 요청 드렸더니.. 망설임 없이 민아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간보다 일찍 앞에서 연락드리고 기다렸습니다. ㅎㅎ
 
 
- 내부
내부는 원룸 오피스텔의 형태입니다.
침실이 다른 오피스텔에 비해 넓다고 느껴 졌고요~
민아가 해놓은 것인지 인형도 몇개 있고 은은한 향기가 좋은 방이었습니다.
 
 
- 접견
안내를 받고 노크~~ 민아가 문을 열어주네요~
바로 들어가는데.. 뒷모습이. 우아~~
검은머리카락이 허리 조금 위까지 내려오고.. 볼륨있는 뒷태..
흰색 셔츠만 입고 있는데.. 보자마자 안을뻔 했어요~
얼굴보자마자 웃으면서 예쁜 목소리로 반갑게 맞아주고...
 
들어가서 전달할꺼 주고는 쇼파에 앉았습니다.
특이하게 2인쇼파가 2개 있어서 따로 앉았더니..
  • 민아 : "ㅎㅎ 오빠 따로 앉을꺼야?"
  • 나 : "아~ ㅎㅎㅎㅎㅎ"
  •     "좁을것 같아서...."
  • 민아 : "옆으로와~~~~"
  • (심쿵)...
요런 작은거 하나에 설레임이.... ㅋㅋㅋㅋ (애정결핍인가요? ㅋㅋ)
 
옆에 앉아서 얼굴을 보고는 저도모르게 "우아~" 이랬습니다.
  • 민아 : "오빠 왜~??"
  • 나 : "아니.. 너무 예뻐서..."
 
제 0점이 이상한걸까요? 제눈엔 엄청 미인이었습니다.
동그란 눈에 얼굴형도 계란? 동글한 형이었고.. 고양이상에 가까운 얼굴이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몸매는 160초반인것 같았고, 스텐에 가까운 몸매로 보였고요...
프로필 보다는 살짝 살이 찐것 같았습니다. (절대 통통 아닙니다...)
 
 
- 대화
실장님이 추천한 이유가 있네요~
엄청 살갑고... 정말 몇번본 친구 같았어요~
목소리 톤 자체가 여성스럽고 애교있고...
낯가림 1도 없습니다.
 
시간도 잘 챙겨주는 편이라 저처럼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도 잘 챙겨주네요~
 
뭐~ 제가 이벤트로 간것을 깜빡하고 또 이야기만 해도 된다며 놓쳤다가 아차 싶어 느즈막하게 연애시간을 갖기는 했지만...
민아 대화 마인드나 리드를 잘 합니다.
 
 
- 플레이
제가 말을 많이 해서 벌써 20분이 지나갔는데...
민아가 놀라며 씻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벤트였음을 망각하고 이야기만 해도 괜찮아~~~ 라며 다른떄처럼 있다가 30분이 지나고 '아차!' 싶어서 민아에게 양해를 구하고 부랴부랴 씻으러 갔습니다.
씻고서 먼저 침대에 누우니 민아가 오네요~
 
몸매는 이야기 한데로 아담한데 볼륨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허리가 잘록한 느낌은 아니지만 예쁜 몸매를 가졌고...
뒤로 할때 view가 매우 훌륭해 보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피부결이 매우 보들보들 했어요~ ʬʬꉂ(˃̤▿˂̤ *)
아! 그리고 조명때문인지 하얀피부는 아니었으나, 엄청 보들보들... 아흣~~~ ʬʬꉂ(˃̤▿˂̤ *)
 
 
그렇게 민아가 먼저 키스를 해줍니다.
오랜만에 찌인한 키스타임.. 조으다~~
시간관계상 짧았으나, 시간만 충분하다면 여친처럼 꽁냥거리며 장키도 가능할것 같아요~
.... 키스부터.. 목.. 가슴.. 배.. 똘이...
부드러운 민아의 공격.. 이미 똘이녀석은 정신못차리지만.. 저는 정신을 똑디차리고 공수를 바꿔봅니다.
 
민아는 활어! 민아는 파닥파닥! 민아는 아흥~
목.. 어깨.. 가슴.. ㄲㅈ.. 배.. 소중이까지~
시간이 없어 오래 역립을 하진 못했지만, 엄청 느끼고.. 역립도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어느정도의 역립을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가봅니다.
 
아담한 사이즈여서 그런지 진입의 쪼임이 좋습니다.
열심히 피스톤 움직임을 갖으며, 떄로는 깊게, 때로는 얕게..
또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민아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애교있던 목소리여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뭐랄까 더 흥분됬습니다.
 
이날은 뭔가 빨리하기엔 아쉬워 2번 정도 참으며 스퍼트를 올렸는데.. 시간의 압박 때문인지 발사는 못했네요~
저랑 민아는 온몸에 땀이 범벅되었으나, 더 진행하면 시간이 오바될것 같아 마무리는 못하고 웃으며 민아에게 이야기하고 중지 했습니다.
실은 좀더 느끼는 민아를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급하게 땀을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는 간신히 물한잔 마시고 시간이 꽉 차서 나왔습니다.
 
민아가 안아주고 볼에 뽀뽀해주며 다음에 또 꼭 오라며 배웅해줘서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 총평
민아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매력적인 민아입니다.
그리고 미인입니다.
피부결은 매우 보드랍고.. 몸에서 향기도 좋았어요~
역립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민아 강력 추천 합니다.
 
육덕족이나, 강성인 분들은 피해주시고요~
정말 슬림족 분들.. 아니 육덕족 아니시면 강력 추천 하고 갑니다.
+5에 맞는 예쁜 얼굴과 몸매, 그리고 마인드였던것 같습니다.
 
 
선릉 올리브야 전통의 강호로 이미 오랬동안 예쁜 매니저가 많았지만 역시나 민아 강력 추천하고요~!!!!
올리브도 당연히 강력 추천 하고 갑니다.
 
 
 
항상 달림이야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매너를 지킨다면 항상 즐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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