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의

♥ 연하얀 +4 ♥

[ 청초한 이미지의 쌩업계 ]

청순하고

청초한 느낌입니다.

완전한 민필의

업소라고는 1도 모를거 같은

그런 느낌의 청순함.

들어오자마자 입구부터

팔짱끼고 "착" 달라붙어서

매미처럼 케어해주는게

교육 받은 느낌이 물씬

ㅋㅋㅋㅋㅋ

아마 실장님이

쌩업계 처음이다보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교육한걸

그대로 하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아무것도 몰라요.'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강수지 같은 그런

여리여리한

강아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이런 풋풋함...

하....

사랑할것만 같아♥

[ 현 PT강사 ]

PT와 헬스로 다져진

스바라시한 몸매

기가막힌 몸매입니다.

군살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고

몸의 탄력,

피부의 부드러움

그리고 여리여리하지만

여성스러운 굴곡.

단, 한가지 아쉬운건

밑슴에 시술이 들어갔던데

워낙에도 큰 가슴이었어서

의슴이라고 하긴 아깝고

참젖은 아니라 아쉽고

딱 반-참젖이라

칭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솔까 그딴거

다 집어치우고

기가막힌 몸매입니다.

이런 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쇠질을

하였을까... ㅋㅋㅋ

♥하악하악♥

[ 매미모드 ]

정말 인간 착붙! 그자체

태어나서 유흥이

여기가 처음.

정말 입장해서

나갈때까지

몸의 어딘가가

계속 붙어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나 매미모드인

스타일은 또 오랜만인데요

정말 교육(?)을

잘 받은거 같은

그런 풋풋함 만땅인

애인모드였습니다.

샤워 서비스 해주고

발까지 닦아주는건

하... 감동이네♥

[ 미친 플레이 몰입감 ]

남자의 몸을

본능적으로 탐하는 느낌

이게 뭐랄까.

여자를 품어보면

당하는 느낌인지,

일로서 대주는 느낌인지,

아니면 본인도

즐기는 느낌인지 알잖아요?

이친구는 뭐랄까?

본능적으로 남자의 몸을

탐낸다고 해야할까???

이런 소울은 또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움짤은 삭제 했습니다.

아니 왜 이 후기를

매니저한테 보여주시고

본인 면전에서 품평을 하세요?

하.. 제발 좀...

간만에 저도 정말

정신줄 놓고

플레이한 기분이었고

진짜로 몰입해서 즐겼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오아시스를 찾았다기 보단

잊고있던 내 소울을 찾은 기분.

굉장히 기분도 좋았지만

아... 그래...

이게 섹스였지...라는

생각이 들었던

단순히 플레이를 함이 아닌

서로를 탐닉했던...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스바라시 했으며

어질어질 했습니다.

ㅋㅋㅋ

이런 여자

아마 찾기 힘들겁니다.

♥하악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