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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4] 1시간 같이 즐기는 예쁜이! 애무에 가버린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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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요즘 좀 달리고 있는데.. 

한번 달리니 역시나~~~ 계속 달리고 싶네요~ ㅋㅋ

 

2주전쯤 올리브에 연락했지만, 아쉽게도 예약이 안되어 다시 해봅니다.

뭐~ 말해 뭐하나요? 역시나 항상 친절하셔요~

원하는 시간대를 문의하니 3명을 이야기해 주시더라구요~

 

3명다 보고픈 메니저들이었지만, 왠지 민경이.. 강민경을 픽해봅니다.

 

예약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간보다 일찍 앞에서 연락드리고 기다렸습니다. ㅎㅎ

 

 

- 내부

내부는 원룸 오피스텔의 형태입니다.

침실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구요.

민경가 해놓은 것인지 인형도 몇개 있고 은은한 향기가 좋은 방이었습니다.

화장실에도 남성청결제가 있어서 좋았어요~

 

 

- 접견

안내를 받고 노크~~ 민경가 문을 열어주네요~

바로 들어가는데.. 뒷모습이. 우아~~

긴생머리에 등허리까지 내려오고.. 슬림~약스텐 정도의 뒷태.

프로필 실사하고 99.8% 일치합니다. 

몸매 정말 저래요~ 와우~

베이지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다리가 엄청 예뻣습니다.

얼굴은 길에서 볼듯한 민삘의 외모였고. 눈이 매우 매력있었어요~

그리고 매우 살갑습니다.

보자마자 여자친구같이 반갑게 맞아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일단 이게 너무 기분좋았어요~)

 

 

- 대화

보자마자 부터 그냥 여자친구 입니다.

대화.. 그냥 호기심 어린 눈빛을 뿜어내면서 너무 재미있게 저의 이야기를 들어요~

제가 유흥을 시작하게된 계기와 뭐~ 등등 이야기를 하는데...

반짝반짝합니다.

엄청 살갑고... 낯가림 1도 없고요~

어휴~ 대화만 해도 기분좋을것 같은 민경이 입니다.

 

그러다 갑자기...

  • 민경 : "어? 오빠~ 씻고와야해~"
  •       "나~ 원래 시간 엄청 잘챙기는데 대화에 빠져들었어.."
  •       "얼른 씻고와~~~"

 

 

- 플레이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민경이도 밖에서 준비를 하고 있네요~

나와서 침대로 가는데.. 민경이가 속옷을 벗네요~

조금은 ㄱㅅ이 작은듯 싶으나, 골반이 잘 발달되어 있고, 몸이 매우 탄탄한 느낌이었습니다.

군살없이 늘씬하네요~ ʬʬꉂ(˃̤▿˂̤ *)

 

그렇게 민경이랑 침대로 가는데.. 민경이가 꼭 나머지 이야기도 해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 민경 : "오빠~ 오빠 이야기 너무 궁금해~"
  •       "꼭 더 이야기 해줘~"
  • 나 : "그....."

 

그리고는 제 입을 막아버립니다.

요호~~ 이얼마만에 뜨거운 키스인가..... 여긴어디 난 누구?

그리고는 민경이의 애무...

혀가.. 어구야~~~~ ʬʬꉂ(˃̤▿˂̤ *)

... 가슴을 지나.. 똘이로 가는데.. 걍 바로 목깊이...........

저 소추인데.. 저리 해주니.. 정말 원없이 목ㄲㅅ 받아본거 같습니다.

혀로 간지럽히다.. 목 깊숙히 들어갔다.. 정신없네요~

짧지 않게 받았는데.. 이렇게 넘어갈수 없죠!!!

 

저의 시간입니다.

 

민경이와 짧은 키스를 하고 목을 지나 가슴.. ㄲㅈ..

점점 옆구리와 치골 그리고 무릎을 타고 점점 허벅지로 올라 소중이까지~

부드럽게 애무를 하는데.. 

민경이가 허리를 돌리며 느끼기 시작합니다.

민경이의 소중이를 탐하며.. 손으로는 민경이의 가슴과 허리 치골쪽을 계속 만져봅니다.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 제가 느끼기에도 '아~ 민경이 느꼈다'라고 느끼지는 순간 민경이가 삽입을 원하네요~

콘을 장착!!

  • 민경 : "오빠~ 왜이렇게 애무를 잘해?"
  • 나 : "응? 뭘??"
  • 민경 : "다른 언니들이 오빠가 애무하면 잘한다고 안해?"
  •       "오빠 완전 잘하는데!"
  •       "내가 받아본것중에 최고야~"
  • 나 : "그래??"
  • 민경 : "어우~ 완전 갔어~"
  •       "오빤 시작전에 90% 하고 들어가는구나~!"
  •       "너무 좋아"

이야기 하며 진입!!

젤도 필요없이 이미 촉촉한 민경이의 소중이로 돌격합니다.

마치 손으로 잡아끌듯 너무나 좋은 느낌으로 시작된 피스톤 운동!!

  • 민경 : "오빠~ 너무 좋아~"
  •       "아까 느낌이 계속되~"

저는 그소리에 더 박차를 가하네요~

정상위로만 한 5분가량 했을까요? 자세를 살짝 바꿔봅니다.

깊게 넣었다가 살짝 간지럽히듯이 넣었다~

일단 다른건 몰라도 콘을 장착했기에 망정이지... 휴~ 느낌이 너무 좋네요~

민경이도 즐기듯이 느낍니다.

 

그런데 이날 제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좀더 오래 걸릴것 같은데.. 

왠지 민경이가 힘들어 할것 같아 10분정도 선에서 멈춥니다.

원래 같음 벌써 발사 했어야 하는데.....

 

저야 아쉽지만.. 다시 애무타임!

민경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더 느끼고 싶었기에...

(엄청 느꼈습니다.)

  • 민경 : "오빠~ 내가 손으로라도 해줄께~"
  • 나 : "아냐~ 그냥 너가 느끼는게 엄청 좋으네~ 흐~"
  • 민경 : "어우~ 오빠~ 너무 좋아~"

 

그렇게 애무로 민경이를 또 한번 보내고.. 씻어야 할것 같아 서로 숨을 고릅니다.

  • 민경 : "오빠~ 너무 잘하는데!"
  •       "오빠 혀 최고야~"
  •       "아까 시작할때 정말 바짝 매말라 있었는데.."
  •       "오빠가 애무하고는.. 우와~~~~"
  • 나 : "ㅎㅎㅎㅎ"

아쉽지만 시간관계상 샤워하러 고고..

  • 민경 : "오빠 다음에 꼭 한번 더 와서 아까 못다한 이야기랑 나 애무 또 해줘~"
  • 나 : "응? 왜~ 한번이야~"
  •      "더오라고 하면 되지~"
  • 민경 : "여기에 지명언니 있다면서~~ ㅎㅎ"
  • 나 : "ㅎㅎ 지명이 몸이 너무 아파서 지금 쉬고 있어~ 그래서 못본지 엄청 오래 되었어~"
  • 민경 : "그래?! ㅎㅎ"
  •       "암튼 또 와서 꼭 해줘~"

아~ 민경이 또 보고싶네요~ ㅎㅎ

끝까지 말도 예쁘게 하고 마인드도 좋고~~~

 

마지막에 나올때도 민경가 안아주고 다음에 또 꼭 오라며 배웅해줘서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 총평

강민경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매력적인 민경입니다.

 

역립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민경 강력 추천 합니다.

(tip. 부드럽게 하시면 민경이 잘 느낍니다.)

 

육덕족이나, 강성인 분들은 피해주시고요~

아니 육덕족 아니시면 강력 추천 하고 갑니다.

 

민경이의 가슴 사이즈가 조금 아쉽지만 말하는거며 마인드며, 외모며 +4보다 상위인것 같습니다.

참! 마무리 하려는데 민경이가 말한게 생각나네요~

  • 나 : "너도 즐길려고 해서 같이 있는데 너무 좋았어~"
  • 민경 : "한시간 같이 있는데 재미있게 놀아야지~"
  •       "서로 즐거워야지~~~"

민경이 이런 마인드입니다.

 

저는 다른 메니저들 재접한다 해도 지명은 한명뿐이었는데...

왠지 민경이는 몇번 더 보고 지명하고픈 메니저네요~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또 추천하고 갑니다.

 

 

전통의 강호로 이미 오랬동안 정평나있는 선릉 올리브 또한 강력 추천하고요~!!!!

 

 

항상 달림이야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매너를 지킨다면 항상 즐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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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올리브오피실장님의 댓글

주간에 나오는 민경이 !!
이 친구도 재접 지명 정말 많다는...
보신분들도 다들 보고나면 인기가 왜 많은지 알거같다고...
민경이 후기 감사합니다 !! 또 오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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