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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가 무지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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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의 키스방 방문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좀 늦어서 이빨 후딱 닦고 있으니 바로 현주 매니저 입장.

민삘의 마르고 얼굴이 갸름한 매니저였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대화로써 이끌어가는 매니저였습니다.

부모님 얘기부터 주식 얘기까지 다방면의 대화를 하는중에 살짝 손을 잡아봅니다.

손과 엉덩이를 좋아하는지라 여인네의 손을 느껴봅니다.

살며시 입을 맞춰봅니다.

혀끼리 부딪히면서 몸 여기저기를 더듬어봅니다.

다리의 살결도 느껴보고 싶었지만 스타킹땜시 살짝 실망  ㅎㅎ

가슴에 손을 얹어봅니다.

A컵정도 되는 아담한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진행...

상탈을 하고 눕자고 하니 좁은 관계로 제 무릎위로 올라오더군요.

상탈을 한 여인네의 가슴에 안겨서 여기저기 마구 더듬었습니다.

가슴을 마구 느낄수 있는 자세라서 좋았습니다.

투유 가시는분들 자세 강추드립니다  ㅎ

말랑한 엉덩이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인같이 얼굴부터 엉덩이까지 애무하면서 엔돌핀이 넘쳐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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