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우워우어ㅝ 상남자의 울부짖음을 내지르며 양껏 싸주고 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목표는형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4 15:16 컨텐츠 정보 조회 3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사당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얼마전 실장님의 성공적인 추천으로 아리랑 불떡치고 왔습니다.일단 첫인상부터 애교만점.사람 다루는 말솜씨가 보통이 아니더이다. 해맑아요일단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먼저 누워있으니 꼭짓점부터 시작해서꼬추를 입에 물고는 아이컨택해가며 오물오물 빨아주는데 눈빛이 아주 섹시했어요혀로 살살 핥다가 쪽 흡입해서는 사탕 빨듯이 빨고그러다 깊숙이 넣어가며 읏읏 거리는데 온 신경이 꼬추에 쏠려서는아무튼 사까시가 아주 기가 막혔지요미친듯한 꼴림에 어서 방으로 입성해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물고 빨고를 십여분.그렇게 빳빳하게 세운 뒤 콩끼고 눌러 앉혔더니엉덩이가 보이게끔 삽입해서 빠운스 치는데 와 개 쫍보.바로 이거지요. 정말 순간 피가 거꾸로 솟아버림을 느껴버렸습니다.그대로 일어나 뒤치기로 엄청 박아대며 쪼임을 한껏 느끼다아리 다리를 어깨에 들쳐메고 스피디하게 마무리 펌핑.우워우어ㅝ 상남자의 울부짖음을 내지르며 양껏 싸주고 왔습니다.진짜 너무나 큰 쾌감을 느끼게 해준 아리.아직 지명 못 찾으신 형님들은 아리 진짜 강추 드립니다. 찐 요물입니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