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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시작부터 끝까지 끈적끈적, 야한여자가 좋더라 글래머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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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ㅈㄴ야한 ㅈㄴ글래머인 여인을 만나

즐달한 기분을 자랑하고자 후기 몇자 남겨봅니다.

그 주인공은 다오 주간조 클럽매니저인 비비안

얼굴,몸매 다 야하게 생겼는데,

서비스도 젝스도 마인드도 다 야해요

얼굴은 섹시한 고양이상으로

그런얼굴 있죠? 섹 좋아할거같은 얼굴

딱 그런얼굴입니다.

거기에 화려하고 예쁨이 추가되었다 보면 되요

몸도 그런 몸 있죠? 떡치고 싶은 몸, 보기만 해도 찰져보이는 몸

딱 그런 몸입니다.

아담사이즈 글래머로, 가슴은 자연씨컵이고, 엉덩이 빵빵합니다.

그렇다고 뚱? 통? no~허리라인 날씬한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그런 글래머입니다.


서비스랑 젝스는 짧게 후기 남길게요

서비스도 젝스도 둘다 ㅈㄴ야해요

클럽서비스로 진행해서,

복도에서 부터 서비스 받았습니다.

복도서비스는 bj,가슴애무,크로스bj,섹스

무난했죠

하지만! 방에 들어가서부터가 진짜 더군요

그냥 ㅈㄴ 달라붙고 물고빨고 계속합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물다이서비스 할때, 섹스할때, 섹스끝나고

계속 계속 계속 달라붙어요

섹 ㅈㄴ 좋아하는 여자친구만나면 이런 느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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