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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의 속살을 맛보면 허리를 멈출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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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은 진짜 3분컷 당했어요;

영계의 속살을 그대로 느끼니

이거는 뭐 도저히 참을 수 없겠더라구요


에이 뭐 어차피 시간 많으니까


이런생각이였어요


근데 틀렸어요


2번..


3번..


찌찌를 맛보고 제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았죠


에이 한번쌌으니까..


에이 두번쌌으니까..


솔직히 싸다보면 무뎌지기에

조금은 더 오래 맛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요

아니요.. 전혀요..

찌찌 보지는 마치 살아있는듯 움직여요

시간이 흐를수록 압이 더 강해져요

물이 흘러나올수록 더 쫀득해져요

물론 섹스러운 찌찌의 신음소리도 한 몫 했죠


하.. 오래 먹고 싶은데..

오래 먹으려면 내 허리를 멈춰 조금 진정해야하는데..

하지만 찌찌보지에 한번 담구면 그게 안된단 말이죠..

시크릿코스로 만난 찌찌는 그런 여자였어요... 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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