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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한테 존x 따먹히고 다리풀려서 못나올뻔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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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복숭아 무한샷으로 보러갔다가 죽을뻔했습니다

섹스하다가 다리풀린건 리얼 처음 .... 오지게 쎅쓰를 ....


복숭아 무한샷이 떙겨 바로 달립니다

키는 아담하고 바디는 글램한스타일 무엇보다 스타일이 너무하드해 .. .너무 좋아!!!!


안내받아 복숭아 방으로 이동합니다

복숭아 몸매도 좋고 얼굴도 귀염귀염하니 뭐하나 빠짐이없네요

 

간단하게 앉아 대화좀하다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탈의한 복숭아의 알몸을 보니 제동생은 자동기립합니다


기립해있는 동생을 보더니 복숭아가 야릇하게 날 따먹기 시작하는데 ...

1차전은 그대로 복숭아를 돌려놓고 존x 쑤셔주다가 시원하게 사정해버렸죠


간단하게 씻고 의자로 올라타니 복숭아만의 스페셜한 의자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의자서비스 할때는 몸 앞쪽만을 서비스 해주는데 이게 왤케 꼴리죠..?

내가 신음소리를 살살 흘리니까 못참겟으면 그냥 싸라는데 그말이 왜이리 꼴리던지

서비스 받다 가슴 사이에 자지 쑤셔주고 슥~ 해주는데 그냥 자동발사


뭐라 말할것도없이 무한이니 체력 되는대로 다 뿌리기로 결심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이동하는 도중에 눈이 마주쳐 키스를 시작으로 눕혀놓고 복숭아를 탐해봅니다

탄력있는 몸매를 보니 군침이도는데 가만잇을수가 없네요

가슴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 이동하니 젤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의 수량이 펑펑터지고

가만잇지 못하는 복숭아를보니 저도 더이상 참을수가없네요

미친듯이 쑤시고 쑤시고 ... 또 쑤시고 벌써 3번의 발싸 ...

 

체력만 좋으면 계속 싸고싶지만 저질체력이라 웁니다

아주 80분동안 원없이 박고,싸고.... 1주일동안은 섹스생각이 안나도록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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