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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한텐 섹녀라는 단어도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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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한번 보고 소라의 섹스러움에 푹~ 빠져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본인과 시간이 너무 맞지않아 한동안 못보다 겨우 재접했네요


여전히 귀여운 와꾸에 탐스러운 몸매 그대로 입니다.


이 언니는 보면 옷을 참 잘 입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 보았지만 핏이 잘나오고 옷 매치도 잘 시키는 것 같아요.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샤워하고 침대에 눕습니다.


소라는 웃을때가 참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섹스할땐 더 매력적이라는거~~


따뜻한 혀와 입술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아래서부터 올라오며 온몸을 자극해 주시고...


젖꼭지를 애무하고나서 다시 아래로 아래로...


따뜻한 혀와 입술로 온몸을 자극해 줍니다.


불알을 애무하다가... 동생놈을 입에 머금고 BJ를 해주십니다~


동생넘이 커지고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언니를 당겨서 눕히고는 역립 들어갑니다.


살짝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고나서...


언니의 꽃잎을 부드럽게 애무해봅니다


이미 물을 잔뜩 머금고 있는 소라의 꽃잎....


잔뜩 발기한 자지를 붙잡고 삽입..!! 연애를 시작합니다.


들어가면서부터 찌릿찌릿한 느낌


약약 강강~ 약약 강강~ 제 나름대로의 리듬으로 펌핑을 합니다.


허리를 움직여 보조를 마추며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뱉는 소라


지그시 눈감은 그 모습이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조금 달리니...느낌이 옵니다. 자지를 꺼내 젖에다 마무리


잠시 언니와 꼭~ 껴안고 휴식타임


하지만 그 와중에도 소라의 손은 아주 바쁩니다


잠시라도 내 자지와 떨어지기 싫다는듯 말이죠...


90분동안 그렇게 두번.. 세번의 연애를 하고나서야


만족했다는듯 날 풀어주는 소라입니다


이러니 어떤남자가 소라를 싫어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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