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별관

2.방문 월: 3월 초

3.언니 예명: 쿠키

4.근무시간(주/야): 야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별관에서 처음에 쿠키를 보는데 굉장히 섹한 눈빛이 압권이었음

정말 거침없이 음란한 여자인 쿠키~~!!!

160중반의 키 슬림바디의 아름다운 몸매.

시작부터 거침없이 제 입술을 덮쳐버립니다.

이렇게 거침없이 야한 행위를 할 수 있다니...

마치 섹에 굶주린듯, 그렇게 저를 탐하더군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제 온몸을 훑으며 돌아다니네요.

쿠키의 고운 자태가 눈앞에서 춤을 추고... 제 정신은 혼미해집니다.

거침없이 물고 빨아댑니다.

제꺼 입에 넣고서 자극적인 bj로...

제 애무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흐느껴버립니다.

쿠키의 그곳 너무 예쁘고, 또 야하네요.

음란한 쿠키 실컷 빨아댔습니다.

오래 빨아줄수록 좋아하는 쿠키...

제 입술에 쿠키 애액이 묻었건 말건 신경쓰지않고 달려들어 다시 진한 키스를 퍼붓습니다.

제 제꺼를 쿠키 자신의 음부 입구에 맞추고... 넣었습니다.

장화를 신었지만, 쿠키 음부가 워낙 느낌좋게 절 감싸주었기에... 정말 민감해지네요.

서로 엉켜서 헐떡이며 뜨겁게 떡을 쳤습니다.

쿠키 반응이 정말 뜨겁고, 음부는 미칠듯이 쪼여옵니다.

덕분에... 저도 뜨겁게~~~ 그리고 분출해버립니다.

끝나고서도 열기가 쉽게 가시질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