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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와꾸도 이쁘고 업계 초짜라 와~아 긴자꾸 쪼임이 극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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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와꾸도 이쁘고 업계 초짜라 와~아 긴자꾸 쪼임이 극강입니다.


고급진 텐프로 아가씨 얼굴.텐프로 와꾸다 


룸 와꾸다 이런 수식을 쓰는 언니들 많지만


세나에게는 고급진 얼굴이 와 진짜 입니다.


실제 키는 160에 아담 늘씬해 보입니다.  


그 와중에 가슴은 C 컵, 슴가도 물방울 모양으로 이쁘장합니다.


성격도 서글서글해서 사람을 잘 이끌어줍니다.


제가 숫기가 많이 없는 편인데 이렇게 편하게 대해주니 진짜 편하더군요.


물다이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신 곧바로 침대 위로 직행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침대 위에서 등판부터 시작해서 빠떼루 똥까시까지 


서비스 자체는 매우 충실합니다. 


등판 앞판 신나게 서비스를 받다가 여상에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와~아 진짜 쪼임이 극강입니다.


마치 소중이에 이빨이라도 달린 듯 꽈악 깨무는데 거짓말 좀 보태면 아플 정도.


이렇게 세게 조여주는 긴자꾸는 처음 경험해 보네요.


여상자세에서 신나게 박히다가 체위를 바꿔서 정상위에서 세나를 다시 공략.


제가 언냐 위에 올라가 몸 구석구석을 탐하니 신음소리 그냥 막 터져나오네요.


세나언니의 신음 소리는 더더욱 커지고 제 존슨은 이미 터질듯이 커져버렸네요 


자세를 다시 바꿔서 뒷치기. 뒷치기에서도 긴자꾸의 쪼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서로서로 마치 연인처럼 물고빨고 재미있게 놀면서 


이리박고 저리 박다가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더욱 가열차게 피스톤질을 해봅니다.


쾌감에 일그러진 세나의 얼굴 표정을 보면서 깊숙히 박고 또 박다가 발사….


엄청난 언니네요. 완전 빠질 것 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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