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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170의 늘씬한 키에 아나운서 같은 깔끔하고 지적인 마스크에 서비스는 완전 놀라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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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공간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비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근 나왔다가 일찍 마치고 평소에 즐겨찾는 공간에 바로 예약전화를 하고 달립니다.
건대-공간은 구의역에서 도보 3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으며 우아한 시설과 화려한 인테리어를 갖춘 좋은 곳입니다.
느즈막하게 가서 야간 언니를 볼까 아니면 언능 가서 주간 언니를 볼까 고민하던 중
실장님의 탁월한 선택을 믿고 그렇게 만난 언니는 야간의 "비누" 언니.
170 정도에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
그리고 20대 중후반 정도 되어보이는 왠지 아나운서 같은 깔끔하고 지적인 마스크를 한 언니네요.
비누언니가 에스코트 해주며 샤워후에 물다이 서비스
하얀피부로 바디타는데 그 큰키로 휘젓고 
특히 애무나 부항시에는 뭔가 굉장히 타액을 이용한 촉촉한 펠라를 구사하는 언니였습니다.
그렇게 강렬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이동.
물다이에서 실컷 받았으니 침대에서는 간단하겠지했는데
놀랍게도 비누의 본무대는 침대였나 봅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또다시 삼각애무와 펠라를 시작하는데 와~~ 굉장히 오래 받았어요~~~
정말 15분~20분은 애무로만 시간을 쏟은거 같네요.
아마 연애 시간보다 애무 서비스 받은 시간이 몇배 더 훨씬 길었을거에요.
애무 받다가 몇번을 쌀 고비를 넘겼는지 모르겠어여
그리고 신기한게 이 언니는 애무하면서 젖는 언니고
제가 시간대가 빨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수량이 굉장히 풍부한 언니라서
떡칠 때 퍽퍽 소리가 날 정도라서 놀랐답니다.
추운 겨울날을 화끈하게 녹여주는 ...아니 불태워주는 정열적인 아나운서삘 언니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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