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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의 서비스.. 근데 이걸 서비스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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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기는 섹스보다는 홍수의 서비스에 집중을 해볼까합니다.

그만큼 기억에남고 서비스가 굉장히 임팩트있더라구요

근데 사실 이게 서비스라고 해야할지... 정말 잘 모르겠네요


방으로 이동해 홍수를 만났고 침대에서 대화를 나눴죠

이런저런 성적 취향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습니다.


대화를 마무리짓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정말 느릿한 홍수의 서비스. 정말 느릿했습니다

하지만 포인트 한 곳 한 곳 제대로 자극을 주었고

그 자극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크게 다가왔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 내 몸 구석구석 핥아주는 홍수

압력좋은 입부황 깊은 똥까시 이어지는 거침없는 손놀림


상당히 느릿하게 진행되는 홍수의 서비스 하지만 빠르게 움직여야할땐 또 빠르게

강약조절이 상당했고 정말 서비스고수라는 생각을 들게하더군요

그리고 그 위에서 자연스럽게 내뱉어지는 멘트와 시작되는 상황...

이 마저도 너무나 꼴릿했고 그녀의 멘트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지요

서비스를 받다가 그 위에서 1차전을 치룰만큼 저는 그득하게 흥분했네요


침대에서도 이어진 홍수의 서비스

홍수는 어느샌가 나의 주인님이 되어있었고 플레이 역시 화끈했습니다.

겨우 멈춘 후 바로 꼽아서 그녀의 속살을 느꼈죠

이미 사정감이 한껏올라온 나의 육봉을

홍수의 쪼여오는 속살에 그대로 울컥울컥 눈물을흘려버렸네요.....

허락없이 사정한 본인.. 주인님한테 엄청나게 혼나버렸네요

섹스도 섹스지만 이런 플레이자체가 굉장히 하드하고 자극적이였던 그녀!!


잊지못할 서비스에 정신못차리고 보낸 홍수와의 80분

정말 믿고추천해줄 언니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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