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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끝나자마자 또 한번의 자극.. 그리고 계속 섹스하자고 달려드는 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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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를 만나자마자 저는 머릿속으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아 .. 오늘 정액 모아둔거 다 털리겠구나..


뭔가 몸 전체가 탄력적인 바디라인이 환상적인 쪼임을 예상케했고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텐션은 또 어찌나 좋은지

정말 쉼없이 서로의 몸을 터치하며 대화를 나눴네요 ㅎ


처음에 소라에게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공격적인 바디라인, 허나 그녀의 혀는 굉장히 부드러웠고

나의 포인트를 마치 알고있다는 듯 나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당할 것 같은 느낌..

소라를 눕혀 저 역시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지요


애무를 시작하던 도중 소라가 한 마디 합니다.


"쌀거같아"


이 멘트 하나가 나를 어찌나 꼴리게만들던지 .. 이성을 잃고 덤벼들었네요

콘 따윈 필요없이 본게임이 시작되고 소라의 섹드립이 시작됩니다


"보지 존na 맛있어? 나 맛있지? 존na 좋아.. 깊게박아줘!"


미친듯이 섹드립을 주고받으며 함께한 소라와 섹타임

이보다 더 하드한 여인은 아마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 ...

90분간 계속된 섹타임에 퇴실할때쯤엔 다리가 풀려서 소라의 부축을 받은..

다음만남엔 정액을 더 잔뜩모아서 가야할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소라의 마지막멘트가... 저를 더 자극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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