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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진짜 물다이는 최고인 듯합니다. 뜨겁다 뜨거워.. 두번째 보는데 더 뜨겁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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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업소명: 여의도 별관 안마


2.방문 월: 5월


3.언니 예명: 호박이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두번째 만남 호박이~

역시나 반갑게 맞이 해줍니다.

뭐 이런 저런 대화 할 필요 있나요 바로 물다이로 진입

그녀와 한몸...

아니 그녀의 물다이에 정신이 날아가봅니다.

몸에 딱 붙어서 문질문질

부황도 쭉쭉 들어오고

올라타서 힙으로 부비부비 까지

으아 진짜 물다이는 최고인 듯합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

다시한번 호박이의 애무를 받고

이번엔 저도 애무를 시전해봅니다.

키스와 가슴...

점점 내려와 그녀의 소중이까지 탐해보고

장갑 장착 후 바로 전투로 돌입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는데 호박양의 엉덩이가 너무 이쁜 나머지

엉덩이에 뽀뽀 살짝 해주고 바로 후배위로 들어갑니다.

후배위 자세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바로 발사 해버렸네요.

오늘따라 너무 심하게 했나 머리가 띵 할정도 였네요.

끝까지 반갑게 살갑게 반겨주는 호박이... 

마지막 포옹까지 진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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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여의도별관님의 댓글

호박이를 격하게사랑해주신 아라송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귀한시간내주시어 응원이 글까지 올려주시고
너무너무 힘이나요^_^
응원의글에 힘입어 더욱노력하고 발전하는 별관 되겟습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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