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안마-서울영토
분류

[바니언마] 엔젤이를 재접하고 왔어요.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바니안마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엔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활동량이벤트로 무료권을 받아서 엔젤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먼저 이벤트를 개최해주신 마스터님과 친절히 응대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무료권은 30분코스라고 하셔서 추가금액을 내고 지난번에 본 엔젤언니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원래 지명은 안되는데 부탁드렸네요. 그 결과는 대만족이었네요.

 

  후기가 삭제되어서 엔젤언니에 대하여 다시 서술하면

키는 플필에 162로 되어 있는데 맞는것 같구요.

가슴은 자연산 D컵

마인드는 제가 만나본 언니 중 최고네요.

예쁘지만 미인형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몸에 타투  같은거 하나도 없어요.

왁싱은 하지 않았지만 많지 않아서 불편함이 없고 아주 깨끗해요.

Screenshot_20220626-133306_Samsung Internet.jpg

 

   앞에 손님이 있었는지 대기를 하다가 엔젤이를 만났는데 기억 못하면 어떡하나 했더니 지난 번 본 층수와 티번호까지 기억을 하고 있네요.  까운을 벗기고 맛있겠다면서 ㅈㅈ를 오랄해주네요. 오랄하다가 잠시 멈추더니 오빠 다리한쪽 침대에 올려하더니 bj와 ㅂㅇ애무까지 오래해주네요.  오빠 씻자고 하더니 바디타기를 해주네요.  바디를 탈때도 일부분만 해주는게 아니라 발가락부터 온몸을 다해주네요. 바디타는 도중에 탐스러운 젖가슴도 만지고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ㅂㅈ도 만지고 마인드 진짜 최고네요.  바디타는 도중에도 틈만나면 제 쥬니어를 놓지않고 만지고 빨아주네요.  

  바디를 다 탄후에 메인 침대로 이동하여 애무하는 동안에도 제 쥬니어를 놓지 않고 만져주면서 bj를 하는데 제가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했네요.  맛있다고 열심히 빨다가 69자세로 변경하여 저도 열심히 빨아주었네요.  정자세로 시작하여 여상위로 마지막에는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오빠 짬깐 누워있어 하더니 제 쥬니어를 닦아 주다가 얘 안죽었다고 이빨을 살짝 이용해서 bj를 다시 오래해네주네요.  그라도 안죽네 하면서 또 해주는데 체력만 좋으면 한 발 더 뺏을수도...

  옆에 누워서 아주 잠깐 이야기 하다가 전화가 울려서 중요부위만 살짝 씻겨줘서 닦고 나왔네요.

  언니 마인드가 넘 좋아서 대만족이네요.

건수 만들어서 자주 갈 것 같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