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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ৡ ✨⎝⎝⎛■강남 더블업■ ⎞⎠⎠✨ৡ༻꧂❤영아❤ F컵의 위엄! 개하드한 서비스! 떡감 지림~^^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블업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더블업은 이전에 BMT로 유명한 곳이죠

예전에는 정통안마만 했었는데 프로필을 새로보니

이제는 클럽시스템도 도입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이전 BMT일때는 항상 정통으로만 했기에

클럽시스템은 생각도 않하고 정통으로 했네요^^;


●업장소개 및 실장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더블업은 예전 BMT, 편의점에서

이제는 더블업으로 되었습니다.

더블업은 선릉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으며 차량 파킹까지

되니 이점 참고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예전에 참 많이 왔던 곳인데 항상 느꼇던 것이지만

안마를 다니면 돈을 쓰는 맛이 난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업소를 다니면서 친절한 곳이 대부분이지만

특히나 안마는 그런 성향이 더 짙은 편이죠.


막내실장님이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네요..

속마음으로는 실장님을 접견하고 싶습니다

라는 마음이었지만 저는 마인드 족이기에 마인드가 좋으면

상관없다 라고 말씀드리고 가능하면 빠르게 되는분으로

요청드렸습니다. 월요일이기에 상당히 피곤하고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락커룸과 샤워실은 정리잘되어 있고 제가 입장한

시간에는 조금 한산했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스탭분을 따라 엘레베이터로 이동하니 엘레베이터

앞에서 영아 언냐가 저를 맞아주십니다.


●와꾸, 몸매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나중에 보니 영아 언냐

포켓걸 스타일입니다. 아담한 체구에 슬림한 편

무엇보다 미드가 제일 큰 무기로 보입니다.

딱봐도 커보이는 미드 F컵정도 되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프로필을 보니 정말 F컵이 맞네요^^;


처음에는 조금 쎈느낌이었습니다. 태닝한듯

섹시한 느낌의 조금은 쎄보이는 인상..

하지만 이것은 저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서비스


넓직한 방에 이끌려 갬성느낌이 나는 불멍때리기

좋은 인조 화로가 있으며 방안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언냐의 손에 이끌려 침대에

누운후 영아언냐를 팔베게 해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가벼운 키스부터

나누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입장시

발열체크는 기본이었죠^^


안마라고 생각하면 보통 하드한 서비스에 

물다이 시스템을 생각하기 마련이나

영아 언냐는 애인모드로 시작하였습니다.


 

가벼운 키스로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가슴을 애무하며 밑으로 내려가 저의 똘똘이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꽉잡아주는 입안의 느낌이

제법 좋으며 똘똘이의 기둥을 핥으면서 타고

내려가면서 점점 응꼬까지 핥아주기 시작합니다



 


보통 똥까시하면 빳데루 자세에서 하기 마련인데

영아언냐는 특이하게 정자세에서 똥까시를

해주네요? 똥까시하기 편안하게 허리를 구부려

더욱더 깊게 받아봅니다. 똥까시를 받으며

한손으로는 저의 똘똘이를 자극하며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어느정도의 서비스를 하고나서

제 위로 올라와 제 입에 가슴을 배달해주네요



 


F컵의 큰 가슴을 약간은 중력의 법칙은 받았으나

전체적으로 관리잘된 만지는 느낌 좋고 

반응 좋은 가슴을 물고 빨고 하니 영아 언냐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거세집니다. 가슴을 제 입에

물린 상태에서 영아언냐가 옆으로 왔길래

영아 언냐의 부드러운 소중이부터 자극해봅니다

처음에는 조금 건조한 느낌이 있었는데 소중이를

부드럽게 자극하다보니 영아언냐의 소중이에서

흥건한 애액의 느낌이 제 손에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방안을 울려퍼지는 영아언냐의 신음소리와 소중이에서

흐르는 그 느낌 그리고 반응들이 꼴릿하게 느껴질때

영아언냐가 제 위로 올라와 여상으로 진행해주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쿵떡쿵떡하면서 영아언냐의

가슴을 만지며 리드를 받아봤습니다.




여상으로 받다가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옆에 거울을 보며 영아 언냐의

찰진 슴부먼트를 감상하며 영아언냐의 섹시한

기립근 그리고 찰진 엉덩이..

후배위로 느껴지는 쪼임이 느껴집니다

슬슬 발싸신호가 오면서 그대로 올챙이방출까지

안에 있는것은 모두다 잡아 빼듯 느껴지는

영아언냐의 쪼임이 제 남은 올챙이들을

다 뽑아주네요..


●마인드


플레이를 다 진행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서로의

몸을 다시금 탐닉하고 만지면서 서로의 체온을

느껴봅니다. 전화벨이 울렸는데.. 대화코드도

맞고 서로 만지다 보니 또 다시.. 제 똘똘이가

반응을 할것 같은 느낌이..이러다가는

집에 못돌아 갈것 같아 영아언냐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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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아바타님의 댓글

아담 포켓걸 언니가 미드는 폭유 수준이네요.
이런 언니가 쪼임까지 좋으니 즐달일 수 밖에 없겠죠.
에 당첨되셨습니다.

짱구야7님의 댓글의 댓글

네 앋마한데 정말 미드가 훌륭했어유 ㅎㅎ
후배위로 기립근보면서 박아대는데 진짜 제껄 쭈욱 빨아땡기는듯한 ㅎㅎ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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