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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써 살아있음을 느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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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유흥주점 
③ 업소명 :발렌시아가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호텔앞으로 이정재 대표님이 마중나와주셨고 그렇고 

저와함께 룸으로 입실하였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초이스가 시작되고 

얼마전 다녀왔던 옆가게 언니들과 너무 비교가 되었습니다 

사이즈며 나이대는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저도 여러 후기들을 참고만 하는 편이지만 

술도 술이지만 가장중요한게 아가씨들 사이즈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초이스를 하고 3조쯤 됬었을까요?

5번이였던 여름이를 보는데 어렸을쩍 풋풋하게 짝사랑했떤 그녀가 떠올랐습니다.

청순해보이며 성형끼 단1도없는 옛된 얼굴이 딱보아도 20대 초중반처럼 보였는데

26살이였네요 

저의 쿠퍼액이 정말 축축해졌던 이유는 이뤄질수없을거같던 추억으로 남았을법한

어리고 순수하고 예쁜 얼굴로 자극적으로 보들보들한 가슴과 허리라인 

정말 몽정할때나 꿔봤을 꿈이 현실에서 느껴지자 미치지않을수가없었습니다

마인드며 와꾸며 나이며 물론 저보다 더 많이 방문하신 회원님들도 계시겠지만

여기서 여름이 아직 안보셨다고 꼭 보기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 

그냥 냉정하게 저한번믿고 첫방문 하셔도 여름이 지명으로 해달라고 부탁해보시기바랍니다

저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최소 5번은 속으로 외치실겁니다 100%.........





매번 마누라에 치이고 회사에 치이고 .... 내가 남자로써 살아있음을  다시한번 상기 시켜줬던시간이였습니다 총 5타임 놀았구요 

미화하려는 부분 1도 없이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적어보는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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