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을 마시려고 마음을 먹었기때문에 비키니룸으로 향합니다~

비키니룸은 역시 수위가 낮은편도 아니고 재미있기때문에 그래도 기대를하고갔습니다 ㅎㅎ

오...초이스를 그래도 12명이나봤습니다!! 가슴도빵빵하고 출근복도 섹시한 우리누나를 뽑습니다

친구놈이랑 둘이서 술마시면서 찐득하게 있는데

제가 자꾸 누나가슴도만지고 몰래몰래 사이로 손을넣어서그런지 ㅋㅋ 자기 성감대 건들이면 내가 너 따먹을지도모른다고 귓속말을하네요

따먹히면 나는 오히려좋다!! 라는생각으로 미친듯이 만지작만지작 했습니다

그랬더니 누나가 자꾸 제 바지사이로 손을넣네요 ㅋㅋㅋㅋㅋ 아 오늘 이거 술 다마시고 누나네집가서 라면먹고가야되나 싶네요 ^^

비키니룸도 너무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