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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천국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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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 : 05.17
파트너 : 채아
경험담 : 


지난 접대 이후에 다들 너무 잘 챙겨줘서 한번 팔아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지요. 폴더인사 받으며 8시쯤 입장합니다.
다른 매력의 아가씨들 사이에서 헤메다가 담당 추천으로 채아 초이스합니다. 
한입에 삼켜도 전혀 비릴 것 같지않은 솜털 보송한 외모에, 학교 다닐때 
남선생부터 학생까지 전부 홀렸겠다 싶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언밸런스한 
색향을 마구 뿜어내는 처자였지요. 다들 파트너 하나씩 골라잡고 룸 입성! 
란제리바람의 언니들이 말아주는 폭탄주로 기분좋게 시작한 뒤에 전투 
받습니다. 작은 입으로 빨아주는 비주얼도 섹시했지만,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는 야한 스킬도 좋았습니다. 
더 찐해진 마무리 전투로 제대로 흥분한
상태에서 구장 올라갔습니다. 
쁘게 살오른 복숭아 엉덩이 보면서 홈런치고 침대에 같이 쓰러지니 이게 천국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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