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25일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베를린 태백이사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앙증맞은 키에 탄력진 몸매 눈웃음으로 홀리는 유나

얘기 몇마디 나누고 인사시작

가슴은 C컵정도에 개미허리 엉덩이는 찰지고 업되서 

누가봐도 침이 꿀떡 넘어가는 핫 바디

살아있네~~~~~

얼굴은 의느님께 터치를 좀 받았지만 이쁜얼굴입니다

덕분에 한시간 내내 파트너때메 기분이좋아서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습니다

셔츠안 노브라.... 역시 가슴 만질때 느낌이 달라요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시간도 금새 가버리더라구요

같이 간 친구도 정신놓고 파트너한테 푹 빠져서 ㅎㅎㅎㅎㅎㅎ

덕분에 저도 같이 필을 받아서 정신없이 입 털었네요

이대로는 너무 아쉬워 한타임만,한타임만 하다가

3타임 연장해서 꽉 채우고 놀고 나왔답니다

태백이사님 소개받고 처음 가본건데 ...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무엇보다 초이스 추천 

개 조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