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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를 두고가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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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6
② 업종 :
③ 업소명 : 끌림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지선
⑥ 경험담(후기내용)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애무처럼 애무를 하는데
얼마나 달아오른건지 애무만 했는데도 땀이 났습니다.
달릴때는 지선이가 엉겨붙으면서 기계적인 매니저들하고는 다르게 애인모드로
껌닥지처럼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힘든 내색도 없이
받아주는데 달리는 시간이 안끝나길 바라고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선이랑 있는 행복한 시간은
얼마나 빨리가는지 금세 돌아갈 시간이었습니다.
가려는데 또 오라면서 인사해주는 지선이를 두고가려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더 방문 해볼까 합니다 ㅋㅋ 기억이나 할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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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끌림실장님의 댓글

사이즈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끌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니저들 사이즈 1등 자부합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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