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월초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플렉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숙자 (+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날 달리고 싶어 문자를 하나 지난번 본  매니져는 미출근  새로오신 숙자를 예약 

숙자 ㅋㅋ 이름이 촌발 날리는데 업장 실사 프로필이 맘에 들어 예약을 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입장 셔츠를 입은 하의실종  미끈한 다리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머리는 단발 머리 

플렉스에 출근 한지는  일주일 정도 됐다함  잠 깐 대화후 씻으러 가잔다  요즘 별로 업는 샤워 서비스가 있는듯  치약 묻혀주고 숙자는 잠깐 나간사이  갑자기 배가  아파오길래  큰거 해결 ㅠㅠ  양치 다하니 들어오길래 냄새  날까봐 혼자 씻는다 했다  ㅠㅠ (아마도  소변 본줄  아랐을듯)

침대에 누워  씻는 숙자를 기다리는 시간이 왜이리 길게 느껴지는건지....

씻고 나와 침대로 오는 숙자 날씬한데  슴가는  그래도 있네 꼭지 만지는걸 실어한다  애무 스킬은 하  ㅋㅋ  애무 받으며 숙자 ㅂㅈ를 만지는데 벌써 미끌 미끌 하넹  손가락을  넣으니 하지말라고는 안하고 아프단다 그래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은 천천히 깊숙이 넣어본다  아 애무 받는거 보다  손가락 느낌땜에  더 흥분된다  참고로 백이다  

내옆에 눞길래  키스를 하는데 키스는 영~~~

나의 오른손 손가락은 숙자의 ㅂㅈ 동굴을 휘젓고  다닌다  이제 삽입~~~아  손맛을 봐서 알지만  꽈 잡아준다  질 질  흘러 내려  쑤~~욱  잘들어가넹 ㅋ  위에서 해주는데 그럭 저럭   몸을 틀어서 깊게 잘 박아준다  다음은 뒤로하는데 밧데루 자세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뒤로 누워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는 자세 로  한참을 했다  신음 소리도  오버해서 안하고 큰소리도 아니고  앤이랑 할때처럼  소리내어  업소란걸 깜박할뻔 했다  시원하게 발사~~~

재접견 100%

주간조 

추석연휴때도 근무 예정이라 한다  시간되면 명절 스트레스  풀러  다시 숙자 보러 가야게따

근데 수원 플렉스 후기가 밤제에 저말곤 별로 업는듯 ㅠㅠ  담엔 후기할인 받아볼까?^^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