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 토요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플렉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민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플렉스에서 두명의 민영을 보았던저  첫번째 는 그닥 물만 뺏던기억 두번째는  갠찬은데 유투브만 왔던 민영  

어떤 민영인지는 모르고 민영으로 예약하고 입장 ~~^^   이쁜 두번째 민영이다  그래  대화가 뭐시 주요하냐 와꾸가 맘에드는데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아 오늘의 민영은 지난번의 민영이 아니다 말도 잘하고 유투브도 안본다 ㅋ  날 알아보지 못한다 지난번 일을 얘기했더니  중요한 수업을 들어쓸거란다 현직 대학생이라네요

대화하면 슬며시 손을  펜티 안에 넣어 맛지는데도  거부가 없다  펜티 벗기고 만지니 물이 나온다  ㅋㅋ  대화하면서  내손은 계속 움직인다  씻으러  가자고한다  오늘은  씻겨준다 원래 안해주는데  지난번 일땜에 그런듯 하다

이제 시작이다  옆에 누워 키스로 시작한다  다른애들은 먼저 고추로 가는데  키스가 먼저다 진짜  앤이랑 하는 느낌이든다  혀도 잘 받아준다 한손은  ㅂㅈ를 만진다  이번엔 안에까지 넣어봤는데 좁보다  자기가 해준다네  우와 오늘은 확실히 틀리다  알까시 까지 해주네 지난번 사과의 의미인가?  내가 먼저 올라타서 넣어본다 천천히  사~~알 살  죽인다  쪼임이 죽인다 이느낌  간만에  느낀다  얼마 안 움직인것같은데두 쌀것가타 자세를 바꾸어 위에서 해주는데 이자세도 넘 좋타 ㅋ  넘흥분해서  자세세번더 바꾸는데도 짜증한번 안내는 민영  민영도 진짜 느끼면서 하는듯하다 마지막으로 뒤로  해서 듬뿍  발사~~~  아  욕 나올 만큼  시원하다 싸고 난뒤로도 계속 흔들어도  신음소리 내며  그만하라고 하지도 않는다 진짜 역대급이다 이번 떡은~~

간만에 시간 꽉채우고 쫌오바해서 퇴실~~  전 항상  빨리빨리 나오는데 오늘은 나오기가 실었다

암튼 오늘 내 생애 열손가락 안에 드는  만족이었다

민영은 수원에 연고가 업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근도 한달에 몇번 안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민영 보실거면 배추잎3장 더가져가세요 오늘 전 안가지고 가서 .....~^^^

이만 모바일로 쓰는거라 좀 엉망으로 쓴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