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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 보러 저 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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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윤매니저 예약할려니 시간 조금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가는데 시간도 있으니 


그래서 미리 예약하고 근처에서 다와서 시간이 다되어서 실장님과 통화하고 지윤이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생각보다 진짜 이쁘네요 몸매도 너무 좋고 특히 피부가 너무 뽀애서 한국사람인줄 알았습니다.

한국말은 서투른편이지만 의사소통은 바디랭귀지와 영어로 다 ㄱ ㅏ능하네요

성격도 너무 착해서 부담없이 볼수 있는 매니저 인것 같습니다.

샤워같이하고 나와서 지윤이가 리더를 해주더군요

나의 그곳을 바라보더니 손으로 세워주기 시작하네요 윽 하면서 발동하긴 첨이네요 ㅎㅎㅎㅎ

갑자기 시작된 지윤이의 저돌적인 마인드에 한번 감동받았습니다....이대로 갑자기 애무를 해주더니 제가 주체를 못할것같아 침대로 눞혀버리고

역립을 해봅니다..흐느끼는 지윤이의 반응이 너무 저를 자극시키네요

이떄다 싶어서 바로 CD장착하고 지윤이 속으로 들어갑니다. 따뜻하고 너무 쪼임도 좋고 피스톤시작되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 지윤이를 위에 올리니 지윤이 섹마로 돌변 허리 돌리기 예술입니다. 찍고 돌리고 ~체력도 대단하네요

지윤이가 원하는 자세가 있냐고 묻네요...상상을 하며 은근슬쩍 지윤후기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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