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89에 가서 좋은기억이 있어 한번더 방문했습니다ㅎ

오늘출근부를 보니 민아랑 리사둘다 출근했더군요

민아가 더좋았지만 리사도 좋아 결정장애가 오네요

긴고민끝에 릴레이하기로 했습니다ㅎㅎ 맨마지막

장식은 민아로 하면 좋을거같아서 뒤에 민아로 했어요

여실장님은 오늘도 미모 열일하시네요. 이쁘십니다.

음료수를  주시면서 시원하게 싸라고하시는 실장님ㅎㅎ

부끄부끄하네요. 몇분기다리니 리사가 등장합니다. 오빠

또왔네?하며 뽀뽀해주네요. Bj를 하는데 리사의 bj는 기분

좋게만듭니다. 혀로 여기저기 빨아주는게 꼴릿하게만드네요

핸플과함께 꼭지애무로 하다가 입속으로 사정했네요ㅎㅎ

입싸로 하는게 섹시합니다. 그렇게사정하고 15분휴식인데

실장님이 추우실까봐 담요를 주시네요 센스만점입니다.ㅎㅎ

곧이어 민아가들어오고 오빠또왔네? 오빠오늘은 릴레이라며?

두번째때는 잘못싸는데 내가오늘은 하드하게할게 라고하며

벽에 기대서 서보라고합니다. 무릎을 꿇은채 bj하며 아이컨택

하는데 진짜 야하네요. 소리까지 내면서 빨아줍니다. Bj를 하고

일어서서 핸플한채 키스까지 해주네요. 금방신호가옵니다. 

싸기전에 엉덩이톡톡치니깐 입으로 받을준비하고 그대로 사정

두번째인데도 금방쌌네요 기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