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초에 방문해서 만났던 사당역 투유 우주 매니저 후기입니다.


♡ 우주 매니저 ♡ (13:00 ~ 02:00)



프로필 처럼 청순한 스타일과 슬림한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ㅎㅎ

외모도 상급외모는아니지만 화장끼도 별로없고 민삘의 외모입니다 ㅎㅎ

키도 크신편인데 슬림해서 엄청커보입니다 ㅎㅎ

들어오자마자 뭔가 심상치않습니다

아주 천진난만하고 엉뚱한 친구네요 ㅎㅎ본인말로는 컨셉이라곤 하는데

제가볼땐 그냥 천성이 그런거같습니다 ㅎㅎ허당끼도 많고요

티마는 처음엔 낯설었는데 금방 편해지는 스타일인거같아요

매니저는 조금 부끄럼을 타는거 같은데 귀엽습니다.

본업은 따로있고 야간에 몇시간씩 일을한다고 하네요

출근도 자주하는건 같진 않아보이네요ㅠㅠ

손잡으면서 대화좀나누다가

플레이릉 해봅니다 ㅎㅎ

키감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

장단키 잘 맞춰주고

터치도 나름 관대한편입니다

투유자체가 소프트한 업소여서 아쉬운부분이있지만

매너있게 다가가면 즐달은 기본일거같습니다 ㅎㅎ

다만  슬림한편이셔서 글래머스한 몸매를 원하신다면 비추드립니다.

청순하고 민삘을 원하신다면 추천 ㅎㅎ

요즘 달림 조절중인데 벌써부터 달리고싶네요ㅠ

선배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