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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 첫방문기 혜미 매니저를 보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12일 금요일


② 업종명: 키스방 


③ 업소명: 사당투유


④ 지역명: 사당


⑤ 파트너 이름: 혜


⑥ 키스방 경험담: 

사당투유 . . . 이곳에 방문하게된계기는 . . .

 

원래 혼자몰래 다른곳을 가려고했었는데 . . . 같이있던 동생이 귀신과같이 냄새를맏고는 계속 어디가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키방가려고한다 라고하니 나도나도나도 이렇게 때를씁니다 동생과함께있던 친구도 넌지시 저와 눈이 마주칩니다 그렇게 3명이서 움직이게되고 

 

가까운 동네부터 차례대로 전화를 넣어봅니다 그런데 예약의 압박이 장난 아니더라구여 . . .

 

구로. 신대방 이곳에 전화를 넣어보니 새벽 2시부터 가능하다고합니다 ( 전화건 시간이 8시반쯤 이였습니다 물론 3명이서 움직이니까 시간대가 어려웠겠죠 ^^;; )

 

그러다 눈에 들어온곳 사당투유~ 매니저들이 많이 출근하네여!!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넣어봅니다 그런데 왠일 6시에 예약가능하다고합니다 

 

부랴부랴 사당으로 향합니다 사당역 움직이는 사람들로 아주 붐빕니다 그렇게 찾아간곳 투유~ 

 

안에들어서서 나란히 3명이서 치카치카를하고~ 방으로 안내를받는데 . . . 동생늠들 차례대로 넣어주고난뒤 전 실장님추천을 택했습니다 ( 물론 순번이였겠죠 동생들은 제맘을 알까여?? )

 

문밖으로 힐소리가 들려오고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문이열리고 한 기럭지하는 언니가 가디건을 바로잡으며 입장합니다 

 

인사를하고 가볍게 대화를 나누는데 . . . 체형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얼굴도 귀여보이는 강아지상이라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차 대화를 이끌어가다 가디건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가볍게 입을마추고~ 분위기를 띄워보는데 . . . 입만 맞춰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게 몸매를보다 대화를하다 퇴실했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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