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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 매니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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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에 위치한 투유는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좋은 위치에 좋은 가격이 재 방문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오늘은 혜미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혜미 매니저를 만나기 전 방문 후기를 보고 갔습니다. 방문 후기들이 좋아서 기대감을 갖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양치 후 방에서 기다리는 중 노크 소리와 함께 혜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혜미 매니저의 첫인상은 밝고 풋풋한 이미지였습니다. 제가 젊어서 그런지 젊은 매니저를 만나니 반가움과 동시에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소개팅하는 듯한 설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이 좁아 답답함은 있지만, 그만큼 더 가까이 붙어있을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점은 편안함이었습니다. 만난 지 몇 분도 안 됐는데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이 된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혜미 매니저의 대화 스킬도 좋고 웃는 모습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입맞춤을 할 수 있었고, 단키 장단키 가리지 않는 키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마인드와 좋은 인상을 가진 덕분에 시간이 녹았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나갈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혜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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