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투유의 지영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투유는 오프도 겸하는 곳이라 예약 없이 바로 방문했네요

실장님께 안내를 받아 들어간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똑똑

들어온 매니저 이름은 '지영'라네요

후기들을 보니 연예인 누구를 닮았느니 하는 얘기가 있었는데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예서 역을 했던

김혜윤 배우가 떠오릅니다 (저의 매우 관대하고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눠 보니

외모가 인상적이네요

저는 다행스럽게도 호 였습니다

대화 코드도 잘 맞고 교감도 잘 통했네요

소프트한 수위로 유명한 투유인만큼

정해진 수위 안에서 (조금은 더 찐하게?)

좋은 한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이상 투유의 지영 매니저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