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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보기 힘들었던 베트남녀를 드뎌 만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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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워낙 베트남 처자를  좋아 하는 저이지만 지영이는  섹쉬한 요염함이 있는것 같아 계속 도전 하였습니다.
우선 별다방은  오피형이라서  깨끗한 시설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가성비 좋은 별다방을  좋아 합니다.
설레임을 안고 그녀의 방을 찾아 가기전 맛있는 생과일 쥬스 한잔 사서 가는 메너를  보여 봤습니다.
방 문이 열리는데  와우  정말  요염한 고양이가 한마리 있는것 같습니다.
고양이상인데  눈이 크고 피부가 정말  미끈해  보입니다.
그냥 벗어 던지고 비비고 빨고 물고 하고 싶었지만  메너인척 참았네요.ㅠ
언능 벗고 샤워실로 고고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와서 누으니  그녀가 리드 하기 시작 합니다
키스로 시작 목 으로 내려와 겨드랑이 젖꼭지 이렇게  애무 받아도
저의 똘이가 반응을 하네요.
Bj는 약한 편인데 깊이 숨을 헐떡이며 목까시까지  시전해 주네요.
그리곤 그녀도 애무를 원하는지 돌아 누워  쫙 벌려주는데 아휴
안 빨고는 못 베깁니다.
가슴은  쎄게 빠니 아파하길래 최대한 살살 혀로 돌려 주었네요.
밑은 잘 관리된 보지라서  빨기 좋습니다.
완전 애기보지 입니다.
클리도 작고 선홍빛에 깊이 혀로 한300타 날려주니 물이 헝건 합니다.
노질 옵션이라 콘돔없이 정상위로 진입 하니 미끌미끌 뜨끈한 감촉이 정말 터집니다.
약약 강강 하다가 여상위로 바꾸고 잠시 시체놀이 하다가 
그녀가 뒷치기 해 달라고 뒤로 돌아 벌리는데 사정없이 꼽고 강강강으로 피스톤 움직이니 오빠~~좋아  하네요.
그 소리에 더 흥분되어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네요
오빠~힘들어? 하는데  이뻐서 웃으면서  진한 키스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침대에 누으니 제품에 안겨서 꽁냥꽁냥 해주는데
정말 애인모드의 최강자 입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외국 나가기전에 자주 찾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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