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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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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4.4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중랑-K
④ 지역 : 중랑
⑤ 파트너 이름 : 혜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또 참지 못하고 집 근처 출근부를 배회하다가 전화해서 또 방문을 합니다

프로필에 얼굴은 블러처리가 되어있는데 사이즈와 자연D를 보고 예약을 넣고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도 무한에 질사 옵션 넣고 갑니다

 

캡처.PNG

 

얇은 옷을 입고 문 열어주는 혜라를 영접했는데 

키는 아담하지만 얼굴 예쁘고 가슴이 크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물 한잔 마시고 샤워하러 탈의를 하는데 와우... 몸매가 장난이 아닙니다

가슴은 탄력있는 가슴은 아니지만 말랑말랑한 감촉에 슬렌더입니다

20220404_234650.gif

이런 느낌입니다 참고하세요 타투 위치도 비슷

 

샤워하면서 입으로 해주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화장실에서 한번 박고 싶었는데

머리가 젖어서 안된다고 하네요... 아쉽습니다 ㅠㅠ

 

샤워 마치고 누웠는데 바로 애무 시전해줍니다 소중이까지 잘 빨아주네요

바로 위로 올라타는데 좁다는 느낌이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조여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기인진 모르겠지만 신음소리가 만족감을 업시켜줍니다 야동인줄...

정상위로 한발 마무리하고 잠깐 쉬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한국어는 안된다고 보는게 맞고 영어도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태국 사람이면 다 영어가 되는줄 알았습니다ㅠㅠ 말이 안통해서 그런지 애인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쉬는 동안에 가슴 만지면서 손으로 쓰다듬어 달라고 소중이로 손을 옮겨줍니다

 

슬슬 두번째를 시작하려고 역립을 시도하는데 아래 모양도 이쁩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음순이 보짓살 속으로 다 숨어있고 보지 자체도 작아요... 벌려서 핧아줍니다

큰 가슴이 아까워서 햄버거를 부탁했는데 쓸려서 아프다는 듯이 얘기하더라구요 못했습니다ㅠ

두 번째 삽입은 저는 침대 아래 서서 침대 위에 있는 혜라에게 뒤치기를 시전합니다

무릎 꿇고 하는 것보다는 서서하는게 조금은 덜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두번째 마무리 

그렇게 또 조물딱조물딱 거리다가 세번째 발사하고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애인 느낌은 조금 모자란 감이 있는데 머리 부터 발끝까지 보면 용서가 됩니다

와꾸파는 무조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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