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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왠만하면 이제 지나만 지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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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4.18
업소명 : 봄날
지역명 : 강서
파트너 : 지나
경험담 : 


지나두번째 재접인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음. 
솔직히 봄날 매니저들은 내상 거의 없긴 한데 지나는 찐임. 
이쁘고 +1 아깝지 않고 애인모드 잘해줌. 
키스족이라 키스 빼는 련들 ㅈㄴ 시러하는데 지나는 잘 받아주고 전에 
넌 좋았어서 이번엔 투샷함. 
난 왠만하면 이제 지나만 지명함. 
개수 잘나와서 오래 일했으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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