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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박고싶었던 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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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5/1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블루문
④ 지역 :이천시
⑤ 파트너 이름 : 혜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새 하도 바쁘게 지내다가 유흥을 못다닌지 너무 오래됬는데
모처럼 오늘은 시간적 여유도 생겼고 날씨도 기분좋은 봄날씨느낌이좋아 .술한잔도 했습니다.
갑자기 급 떙겨서 오랜만에 욕구 좀 풀려고 혜수 예약했네요
와...혜수  그냥 진짜 솔직히 들어가서 보자마자 바로 박아버리고 싶엇음..
내가 많이 굶주렸던것도 있긴한데 몸매도 너무 좋고 ..가슴 조물락 조물락 
말캉말캉 한게 몇번 만지다가 진짜 도저히 못참을꺼 같아서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바로 쑤셔 박아버렸음...그러니까 바로 신응소리 반응 나오니까 
그떄부턴 이제 나도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미친듯이 폭풍...ㅅㅅ...후..
결론은 진짜 너무 만족하고갔음!!모두 꼭 맛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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