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역 5월 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다녀와서 남기는 말이지만 , 접근성도 좋고 내부 시설도 아주 준수합니다.

실장님도 적절 ~ 하게 친절하신 편이고

가게가 커서 그런가 대기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간 뒤에 , 일단 샤워부터 하러 들어가서 씻고 나왔고

나와서 가운 입고서 잠시 대기.

전체적으로 쾌적해서 담배한대피며 편하게 ~ 기다렸고

직원 분이 안내해주러 올 때까지 기다린 후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으로 , 쾌적하고 깨끗한 5월스파.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가보면 방 내부도 깨끗하고 , 전기장판, 히터등 잘 되고 있었습니다.

탈의하고 먼저 엎드려 있으니까 살짝 추운 듯... 느껴지기도 하고

그럴 때 쯤 관리사님이 딱 들어오셔서 ,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뒷 목 어느 부분이 좀 뭉쳐있어서 ... 관리사님이 만지니까 좀 아팠었는데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꽤나 시원하고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실력도 좋으시고 , 대충하는 느낌없이 꼼꼼하게 잘 해주신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목이랑 어깨에서 부터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마사지 타임.

중간중간에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하고 하면서 기분좋게 시간 보내면서 마사지 받았고

어느정도 진행된 후에는 , 찜수건 덮고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 해주시다가

시간 맞춰서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관리사님의 손길도 , 젤의 느낌도 너무 꼴릿해서 개 좋았네요 ㅎ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받고나서 , 잠깐 더 대기하면 금방 들어오는 매니저님.

이번 방문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현아언니.

현아언니는 이번이 첫번째로 보는데 , 일한지 일주일된 NF네요 아담하고 슬림하고 ~

몸매도 보기에 좋습니다.

이 날은 컨디션이 좋았는지 , 언니가 밝아보이고 앵기기도 잘 앵깁니다.

빠르게 탈의 및 준비를 마치고서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부터 해줍니다.

애무도 꼴릿하게 잘 해주고 , 본 게임 넘어가기 전 BJ 해주고 콘까지 꼼꼼하게 씌워줍니다.

콘 장착하고는 바로 여상부터 삽입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미쳤습니다 ㅎ

여상부터 시작해서는 천천히 하다가 , 정자세랑 뒤치기 해보니

자세마다 보이는 풍경이 아주 좋고 , 반응도 최곱니다.

마무리까지 ~ 어렵지않게 성공하고 , 매니저님이랑 같이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스텝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나왔는데 백반서비스 실시중이라고 백반드시고 가라 하네요(오?!)

옷갈아입고 식당에 앉아있는데 백반이 나옵니다

스텝삼촌이 홍보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네요ㅎㅎ

보통 백반은 안마에서나 볼법한 서비스인데 스파에서 하고있다는게 신기했고

백반도 엄청 괜찮네요(이건 찐으로 맛있다는 말입니다)

백반은 11시부터 3시까지 가능하다니 가는분들은 참고~

사진한방 찍고 실장님 배웅받으며 나왔네요

뜨겁게 , 잘 놀다 나왔구요.

마사지 + 서비스 + 식사 모두 만족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