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스파 NF 혜수 접견기

작성자 Ase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1.10.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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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3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TEN 스파
④ 지역 : 강나
⑤ 파트너 이름 : 혜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말이기도 하고 자주 방문해서 마사지 손맛이 좋았던 TEN 스파를 방문하기로~ 강남권 압구정역 근처에 있는데 구 더존스파가 리뉴얼한 업소입니다.

일단 큰 탕과 사우나 시설이 완비되어있어 땀 빼고 릴렉스하기에는 정말 좋은 업소로 한표, 마사지 손맛이 좋기로 소문난 곳이어서 또 한표,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한표는 스파로 거듭나면서 연애로 마무리 되는점땜에 또 한표!

저는 왠지 주간에 달리는게 습관화되어 12:30분에 예약을 잡고 방문했습니다~ 지난번 금쌤이 너무 시원하게 잘 풀어주고 포인트 포인트 잘 잡아줘 기억에 남았어서 안하던 마사지 쌤 지명을 해봤네요~ 금쌤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첫지명이라 완접 텐션업되어 열심히 이곳저곳 풀어주기 시작합니다~ 정말 압도 좋고 다른 쌤들과 다르게 포인트를 잘 잡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당연히 좋은 손맛은 마사지뿐 아니라 전립선도 쵝오! 첫 지명이서 그런지 텐션업되어 진짜 똭! 하니 잘 세워주네요 ㅎㅎ 건마는 이맛이죠~

이어 본방에 들어가기 전에 금쌤 오늘 새언니 온거같은데 이쁘다고 극찬을 하더라는~ 랜덤으로 지명없이 왔기에 그닥 기대는 안했는데 은근 기대하게 하네요...

아랫도리 신나게 마사지 받고 있는 와중에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는 언니, 흰 원피스에 이쁜 생머리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어 올탈하고 위에서 가슴부터 훑고 이어 제 분신에 키스하더니 쭈왑! 빨아들이더니 쉬지않고 촵쵭촵 해주는게 엄청 섹시하게 빨아주시니 흥분을 안할수가 없네요! 전립선할때도 엄청 세워놨던터라 바로 콘 착용하고 본방으로 돌입해봅니다!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건마는 침대가 아니라 조금 좁아 정상위로 교체해서 신나게 달려봅니다! 이 언니 조임이 심상찮네요! 아무리 세워놨다지만 꽉 조이는게 자극이 장난아니네요! 안은 쫙 조였다 놨다 어우... 그리고 목소리도 넘 야한거... 신음소리가 예술이었네요 ㅎ 워낙 소리에 민감하다보니 상상만해도 다시 스는데 넘 좋네요~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페이스 조절에 실패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한발 쏟아내버렸네요~

건마서 이름 진짜 안물어보는데 이 언니는 제접해야겠다 싶어서 이름도 물어봤네요 혜수 언니 여기서 시작한지 1주일도 안되었다 하네요! 담에 또 볼수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후기를 안쓸수가 없어서 이렇게 짧게나마 올려봅니다.

TEN스파의 마사지는 금 쌤, 왜 이제야 왔는지 너무 고마운 혜수 매니저 적극 추천합니다~

오늘도 즐달로 즐거운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