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건마-서울영토
분류

유린이의 오피식 건마 체험! 탐나리 접견!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2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릉 - 바운스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탐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롤백 이후 밤제의 재건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마스터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원가권을 스폰해주시는 업장의 실장님들, 사랑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들어가 보렴니다!

요 근래에 유흥을 접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 유린이라 내상에 겁이 많아 즐겨가는 동명 오피 업장의 건마를 선택해봤습니다

 

어딘가 낯익은 실장님의 목소리에 첨이라 매니저 추천해달라 부탁하니 호불호 없는 탐나라를 추천해 주셨네요~

 

기대반 걱정반하며 긴장한 맘으로 노크를 해보니 고양이상의 탐나라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첫인상은 단발에 미소가 예쁜 언니라 실장님말과는 달리 호밖에 없을듯한 미모입니다! 와꾸족 여러분께도 적극 추천할수 있을 정도의 미모인데요 (지극히 개취일수도 있으니 오해 없으시길!) 들어가서 잠시 앉아 얘기를 나누던중 느낀데 말을 참 예쁘게 하고 귀요미 포인트들이 톡톡 튀어서 개성이 있는 매니저라고 느꼈습니다~

 

다들 기다리시는 서비스는 건전한 오피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상판 애무부터 들어오는데 혀놀림이 굉장히 자극적인 언냐입니다~ 느끼는 포인트를 잡을줄 알고 동시에 손도 절대 쉬지않는 숙달된 스킬에 감동받으며 시작해봅니다

 

어느새 몸을따라 살며시 내려가서 비제이 들어가는데 오늘 제가 모르던 취향에 눈을 뜨는 순간이었네요~ 현란한 혀놀림과 단발머리의 색시한 눈빛 발사에 흥분 맥스를 찍고 여상으로 하비욧 들어가 보는데... 이게 참 오묘한 느낌이더하구요

 

본방과 흡사하지만 뭔가 이프로 부족한? 신기하게도 진지하게 부비뷔 하는데도 들어가지는 않는게 또 신기한 체험이었네요~ 여상을 하다가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열심히 해보는데 첨이라 그런지 익숙하지 않아 그런지 제대로 느끼질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하지만 예븐 슴가와 탐나라 매니저의 야릇한 색음에 핸플로 시원하게 한발 빼고 현타를 맞이했네요~ 

 

오피식 건마는 호불호가 확 갈릴듯한 경험이었으나 탐나라 매니저의 색시한 미소, 색기오린 눈웃음, 애교많은 말투에 천사마인드...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네요!

 

다시 한번 이벤트 열어주신 밤제 운영진과 선릉 - 바운스 실장님깨 감사의 말씀 드리며, 유린이의 후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