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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섹드립 날리면서 짧지만 시간을 알차게 마사지와 연애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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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을 열고 들어가니 섹시한 아이 매니저가 서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섹기 만땅인 언니입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멀빨과 애교가 죽습니다.
오빠야~~우리 후닥 마사지 받고 연애할까?
이러는데 아주 입담도 껄죽한게 즐달이 예상되네요
스파에서 일하는 마사지사 치고 젊은 축에 속하는 30후반 정도
페이스에 몸매는 글램한 편입니다.
올탈한 상태로 누루 마사지가 시작되고 사전에
불편한곳을 체크하여 집중 관리도 해주시는 분입니다.
마사지 중간에 전립선과 핸플을 해서 마무리까지 해주십니다
물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시는 실력파 매니저 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는 앞판만 삼각애무와 알까시 잠깐 한 다음에
장갑 착용하고 여상부터 섹스가 시작되고 처음엔
입을 다물며 신음소리를 참는듯 했지만 저의 파워
펌핑에 아이도 울음소리를 터뜨리고 마네요!
아~ 아~ 오빠야~ 너무 크다. 근데 좋다 
이런 섹드립 날리면서 짧지만 시간을 알차게 아이와 연애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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