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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존재의 섹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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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년 2월 어느날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설희 1인샵
④ 지역 : 파주
⑤ 파트너 이름 : 설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자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파주쪽에 몇일째 일이 있어 출장 갔다가 

저녁식사와 함께 간단히 술한잔하고 

대리 불러 집가기는 좀 애매한 음주량때문에 

쉬어 가려고 밤제를 찾다보니 설희네 건마를 찾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하니 남자 실장님이 전화를 받아 주셨고

예약을 하니 알려주신 오피스텔 로 찾아 갔습니다

파주 야당역 주변 새로지은 깨끗한 건물이였고

알려준 호실로 가서 문을 두두리니 살짝 문을 열어 주는 설희 매니저

약간 어두운 조명이 오히려 더 분위기 좋게 느껴지던 아담한 방이였습니다

쇼파에 앉아 음료한잔하고 욕실에 들어가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설희매니저도 간단하게 씻는듯

먼저 등뒤부터 맛사지를 해주는데 전문 맛사지 샾에 온듯이 시원하게 이곳 저곳을 만져 줍니다

맛사지 압도 적당하고  몸 어딘가가 뭉쳐 있는지도 잘 아는듯

건마에서 이렇게 시원하게 맛사지를 받아본적이 있을까 할정도로 잘해주네요

맛사지가 끝나고 애무를 해주는데 

설희 매니저의 입은 그냥 진공 청소기입니다

온몸 여기 저기를 만져 빨아 주는데 그냥.. 혼까지 빨려 들어 가는 느낌

내 쥬지를 빨며 손으로 상하 운동을 시켜주는데 대부분의 건마 1인샵들이 코스를 정하면 

봉지 삽입이 되는데 ,,, 여기는 안된다고...

이미 열받을대로 볼끈 선 쥬지는 손운동보다는 봉지를 들어 가고 싶어 하고

설희 매니저와 이야기 하니 봉지도 가능은 하다고..

페이를 조금더 지불하고 일단 설희 봉지부터 찾아 들어 갑니다

그전에 맛사지를 받아서 인지 몸에 기운이 온통 쥬지로 몰린듯

설희 매니저 봉지 안에서 열심히 왕복을 하다 숨이 찰때 자세를 바꿔서 설희 매니저가 

여상으로... 위에서 방아를 찧어주는설희 매니저의 엉덩이와 허리를 부여잡고 

아래에서 열심히 박자를 맞춰 줍니다

활어처럼 탄력있는 설희 매니저의 허리 놀림에 결국 내 쥬지는 설희 매니저 봉지 안에 

시원하게 물을 뿜어주고 그대로 설희 매니저를 껴안고 허리와 엉덩이를 더듬거리고

쥬지가 쫄아 들자 설희 매니저가 깨끗히 쥬지를 딱아 줍니다

샤워를 하고 돌아 나오는데 온몸을 자극하던 맛사지와 

탄력있는 몸매를 생각하니 다시 찾아 오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설희 매니저였습니다

 

내가 느낀 설희 매니저

얼굴은 민삘 아주 이쁘지는 않지만 웃을때 살짝 피는 미소가 아름다웠던 기억

키는 적당히 ..162-3정도

가슴은 딱 만지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몸매는 만져보면 손이 느껴집니다 여기 저기 만지는데 손에 느껴지는 감촉이 부드러운....

머리는 어깨아래 내려오는 생머리

흡연은 내가 안하지만 설희 매니저는 흡연이였던것으로 기억

조금 지난 시간이고.. 그날도 오늘처럼 술한잔 했던 시간이라.,, 모든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기억에 남는것은 맛사지 실력이 아주 좋았다는것,,,,,,

이상은 저의 기준에 맞춘 나만의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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