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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이럴수가!.. 십이야의 SM, 평생기억에 남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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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8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기회가 되서 SM 서비스를 받아보기로 했다
꼭 예약해야한다고 해서 점심시간에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예약을 잡아주셨다
드디어 퇴근하고 분당으로 고고 !!
예약제라 대기없이 바로 미호언니 방으로 안내되었다
문이 열리고 마주친 미호언니 !!
생각보다 예쁘장한 얼굴에 친절한 미소까지 ..
SM이라 사실 좀 무서울거란 생각과는 달리 상냥하고 섹쉬했다
SM 초보입니다 ..라는 말에 환하게 웃으며 간단하게 설명..
긴장을 풀어주는 듯한 귀여운 농담 ..도 잠시
드디어 시작된 SM놀이 강,간 ..!
순간 돌변한 미호언니의 포스에 움찔하면서도 급흥분..
강요하는 언행과 지배력 ..에 급흥분 ..
거친 섹드립과 채찍소리 .. 결박에 나도 모르게 나의 방망이가 거세게 반응을 보였다
계속 이어지는 미호언니의 현란한 혀놀림과 터치
금방이라도 쏴쏴 할거 같아 미호언니에게 살살...이라고 했더니
참으란다 .. 이럴수가 ..
참기 힘들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니 미호언니가 내목에 채찍을 걸고는 잡아당기며 일으켜 세우더니
미호언니가 서서 뽀얀 애플을 내밀더니 서서 박음질 하란다
그 강한 명령과 섹쉬함에 더이상 참지않고 나도 거세게 박아박아 .. 쏴쏴 !!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 초보이다보니 순식간에 급흥분 ..여자의 강함에 급흥분 ..
내성향과 맞는듯 하다 .. 이렇게 빨리 쏴쏴 하기는 정말 오랜만인듯 하다
미호언니가 초보라 기본적인 SM놀이로 해주셨다고는 하지만 나에게는 크게 훅 들어왔다
역시나 인지도가 있는 언니라 그런지 강약 조절도잘해주셔서 나는 초보이지만 거부감 없이 황홀경을 느낀듯 하다
간단히 샤워후 두번쨰 코스 ..남자들이라면 최극강 성감대 애널 !!
애널도 초보라고 말하니 미호언니가 자기한테 그냥 몸을 던지란다
그말에 영혼까지 던지겟다고 하고는 시작된 애널..
사실 이부분은 너무 황홀경이라 .. 머라 표현하기가..
그냥 정말 알고싶다면 받아보라는 말밖에 .. 진심 황홀경이라는 말 밖에 ..
빳데루 자세에서 정신못차리게 애널을 당하다가 앞으로 누워서 당하다가 미호언니 얼굴에 쏴쏴 ..
굉장하다.. 두번 발싸후 다리가 후들 .. ㅋㅋ
아는 분들은 안다는 미호언니 !!
정말 가려운곳을 잘 긁어주는 맞춤형 언니 !!
다음엔 강도를 조금 올려보자는 언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네 ! 라고 대답했던거 같다
다시오겠다고 또 보자고 포옹후 가게를 나왔다
이경험은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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