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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에게 태국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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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31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방콕마사지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드디어 12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오후에 일이 끝나 바로 집에 가기는 뭐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나 받자라는 생각에 방콕마사지 예약을 합니다

 

30대 초반이고 이름을 물어보니 유미라고 하더군요

 

유미 매니저에게 마사지를 받았는데

 

기본기가 좋아서 그런지 압도 좋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두둑~두두둑~ 뼈소리 나면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ㅎㅎ

 

여기도 마무리 핸플 있습니다

 

핸플을 즐기는 편도 아니고 재미도 못느끼지만

 

코스에 포함이 된거라 서비스를 받았고

 

결국 발사는 못했지만 존슨 마사지 해줄때

 

유미 매니저랑 농담 따먹기하면서 수다 떨었네요 ㅎㅎ

 

한국어 실력 중하 정도 됩니다 

 

마무리는 빼더라도 마사지 자체만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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