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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림은 절대 몸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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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에만 대부분 대부분 달리다가 이번에 시간이 낮에생겨서 


  낮에 달리게되었습니다. 맨정신에 낮에가려고하니 좀 망설이다가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조용히 예약을하고 갔습니다.


낮에는 이제 시원한 바람도 불어주고 좋네요 


콧바람을 불면서 가게도착해서 계산을하고 씻고 마사지부터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낮에는 뭔가 밖에 안보여 밤이랑 큰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기분이네요 ㅋ 


좀 잔잔한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주5일제 토요일기분이랄까 .. ㅋㅋㅋ


암튼 반바지로 다시 갈아입고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그닥 혼잡하지않아서 마음은 더 평온합니다 ㅋ 


건식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건식은 오래전부터 좋아하긴했었는데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다른나라 마사지에비해 제겐 오히려 잘 맞는다는 ㅎㅎ 


머리부터 다리까지 쭈~욱 내려가면서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찜마사지도 위로올라가셔서 발로 밟아주시면 제법 건식과는 틀리면서 묵직한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다는 ㅎ 


다음은 전립선마사지!! 전립선은 뭐 많은 분들이 받아봤겠지만, 한가지 틀린점은 다른곳과는 다르게 


노골적으로 존슨을 잡지않는다는거? 전 한참 누님뻘되시는관리사님이 잡는걸 좋아하지않는 스탈이라 ㅡ,ㅡㅋ


암튼 전립선근처에만 오일바르고 스무스하게 해주시는방식이 좋습니다. 


3가지 섭스를 받으면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바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낮이라그런가 더 생기있어보입니다. (그냥 제 기분입니다 ㅎ )


대낮부터 똥가시서비스를 받으면서 후끈후끈하게 존슨을 달구고 위아래 달 빨리면서 


더이상 참을 수 없게된저는 장갑을 끼우자마자 달려들었습니다 바로 합체~!!!!


정상위로 마음껏 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물론 사정했다고해서 끝은 아닙니다.


바로 청룡열차를 태워주는데 대낮부터 이런 텐션 너무 좋았습니다 


종종 낮에 달리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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