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건마-인천/부천영토
분류

예진씨 짜릿한 햄버거~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99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진
⑥ 업소 경험담 :

후기가 좋아서 방문한 99 민초를 보려고 했는데
민초씨는 오늘 휴무라고 하셔서 혹시 추천 해주실분
있냐고 물어보니 예진씨를 추천해주셨어요
99는 처음가서 대중교통으로 가는길 물어보니
소래포구에서 가깝다고 하셔서 일단 전철을타고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주소로 갔더니 전철역에서
진짜 가까웠어요 전화상 알려주신 곳으로 갔더니
문을 열어주시네요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실장님께
페이 지불하고 안내해주신 방으로 입성
샤워실도 들어가면서 안내받았어서 샤워실로 직행해서
샤워하고 방에와서 기다리니까 예진씨가 들어왔어요
예진씨는 대화는 조금 힘든 편이었고 약간 통통한 편
이었어요 마사지부터 해주는데 마사지는 조금 쏘쏘
한편이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요....
서비스는 가식적인 애무를 해주고 잘 빠는 편이었구요
빨다가 중간에 가슴에 끼워서 햄버거를 해주는데
그것 참~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무엇보다 인공이
아니고 자연산으로 햄버거를 해주니까 야동의
한장면이 생각났어요 보는것과 직접 받아보는것은
진짜 확연한 차이가 있네요...
햄버거를 받고나서 제 위로 올라와서 부비부비를
하는데 아까 그 햄버거 받을때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인지 예진씨한테 다시 햄버거로 받아도 되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길래 누워달라고 하고 제가 올라가서
예진씨 위로 올라가서 햄버거를 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중간중간 햄버거를 하면서 예진씨가
제껄 빨아주고 핥아주기도 하고 그 느낌이란 짜릿한
느낌이 정말 강렬했어요 그렇게 햄버거를 하다가
예진씨 가슴골 사이로 그냥 싸버렸어요
마인드도 좋은 것 같은 예진씨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햄버거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력해서 즐달을 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예진씨 햄버거 끝내주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