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 그냥 다 좋았는데요 제일 좋았던건 역시 시오후키입니다

시크릿 코스로 만나서 3번 물빼고 시오후키까지 성공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시오후키 항상 추가하고 다녔는데

저는 사실 이번에 처음 성공했거든요

그리고 시오후키가 컨디션에 따라 안된다는 것도 알고있어요

근데 이게 자꾸 실패하다보니 나는 뭐 안되는 사람인가 했죠

빈이 만나서 그걸 또 이야기했구요

빈이가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네요 자기가 분수 터트려준다고요

빈이는 진짜 쉽게 성공하더라구요

마지막에 정액쏘고 다리가 풀려가지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거든요

그랬더니 빈이가 바로 제 소중이를 계속 자극을 주는거에요

처음에는 몸이 너무 찌릿거려서 아 못참겠다 싶었는데

빈이가 제 몸을 묶어놓듯 고정시켜주고 계속 자극을 줬어요

어느순간부턴 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는데

순간 소중이 끝이 엄청 짜릿거리면서 물이 뿜어져나왔네요

그때 제가 느낀 쾌락은 어떤 말로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빈이한테 엄청 고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너무 좋네요 시크릿코스로 빈이 만나길 잘한듯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