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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제가 언제 이런 언니를 만나보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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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 제가 언제 이런 언니를 만나보겠나요.


주간에 베리라는 언니 꼭 보고 싶었는데


시간 안 맞아서 못봤었거든요..


근데 오늘 출근부 보니까 베리언니가 있더라구요 ㅎㅎ


일단 망설임 없이 예약 바로 박았습니다 ㅋㅋ


강남보다 가격도 괜찮고 이쁘고 귀여운 베리 개이득!!


또한 어리다해서 매우 기대했습니다 


도착해서 허겁지겁 실장님 안내를 받아서 


베리 언니방 들어가는데


와 진짜 오피에서나 볼법한 영계네요 ㅋㅋ 


그리고 성격이 엄청 밝습니다 발랄하구요


어려서 혹시나 키스같은거 빼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왼걸 언니 너무 잘받아주고 잘하고? ㅋㅋㅋ 


잘합니다 ㅋㅋ 확실히 ㅋㅋ


그리고 애교도 있어서 정말 너무 귀여웠네요 


제가 언제 이런 언니를 만나보겠나요.. 


저같은 꼰대가요 .. ㅋㅋ


확실히 어리면 서비스가 없어도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기때문에 무조건 즐달이네요


아이비 언니도 매우 기대되는데 


오늘은 총알 사정으로 다음을 기약하고 봐야겠습니다 ㅎㅎ


베리 언니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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