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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구릿빛의 건강한 룸삘 슬래머녀한테 시작부터 영혼까지 탈탈 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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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굴은 누가봐도 룸필이며 눈이 귀여운 얼굴이라고 볼수있는데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코코언니의 몸매는 슬래머라고 볼수있으며 태닝한듯한 피부색은 탱탱함을 강조해줍니다
163cm,B컵의 스펙인데 아담하지만 탱탱한 몸매는 제 기준에서 선호할만한 몸매였습니다.
들어가서 5분정도 얘기하게되었는데 새침한 줄 알았는데 밝은 성격의 언니라 대화의 즐거움이 컸습니다.
코코는 애교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간직한 언니이고 톡톡 튀기도 하지만 꽤 재미있는 스타일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짧은 대화후 탈의를 하고 탕 안으로 들어오는 코코의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이를 따듯하게 준비 한 뒤 엎드려 누우라고 합니다.
그 후 다이에 눕힌 체 샤워를 시켜줍니다.
뒷면 샤워가 끝나면 앞면 샤워를 진행하고, 
다시 뒤로 돌려서 아쿠아를 듬뿍 뿌린 후 물다이서비스가 진행됩니다.
물다이는 종아리부터 코코의 가슴으로 문질문질 하면서 올라옵니다.
엉덩이 까지 올라왔을 때는 엉덩이 골 사이로 코코의 유두를 넣어 
응꼬에 코코의 꼭지가 스치듯 지나가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데, 굉장히 야릇하게 느껴집니다.
그 후 손을 골사이에 넣어서 똥꼬를 자극하고, 알과 소세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똥까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깊지는 않고 소프트 했지만 손은 와일드하게 움직이며 몸이 배배 꼬이게 하더라구요.
그 후 등 부항이 진행되는데 부항 서비스도 압을 힘껏 줘서 정말 열심히 서비스 한다고 느껴지도록 해 줍니다.
그리고는 입이 어깨 목 그리고 귀로 타고 올라와서 낼름낼름 해 주는데 
귀가 예민한 저는 움찔 움찔 했었습니다.
저의 그런 모습을 캐치하고 아예 제 몸 위에서 귀까시를 하며 바디를 타고 부비부비를 진행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네요.
그리고는 살살살살 등을 핥으면서 내려가는데 이번에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라고 합니다.
아까 똥까시는 맛보기였는지 이번에는 엉덩이를 벌리고 그 사이로 코코 혀가 깊게 들어옵니다.
혀에 힘을 줘서 낼름낼름 핥는데 응꼬가 성감대인 저는 정신을 못 차렸네요.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라 코코는 손을 쉬지를 않습니다.
한 손으로는 저의 엉덩이와 등을 쉼 없이 쓰다듬고,다른 한 손으로는 알과 소세지를 사정없이 훑고 지나가는데
여러 가지 성감대가 동시에 자극되니,마치 벼락 맞은 것과 같은 짜릿함이 오면서 눈앞이 하얗게 되기까지 했었습니다.
폭풍 똥까시가 끝나면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합니다.
이때 자세가 압권인데 코코는 다른 언니들처럼 벌린 저의 다리 사이에서 BJ를하지 않고
본인 계곡을 제 정강이 사이에 끼우고 마구마구 비비면서 BJ를 했습니다.
BJ를 받는 내내 정강이에서 코코의 계곡이 느껴져서 더 야릇했습니다.
BJ는 우선 알과 소세지에 쪽쪽 소리를 내며 연신 뽀뽀를 했습니다. 
뭔가 부끄러우면서도 야릇한 기분이 몰려옵니다.
그 후 알부터 핥는데, 부드러운 혀가 알 구석구석과 사이사이 그리고 회음부 까지 리드미컬하게 왕복하여줍니다.
그리고 소세지를 덥석 물고 BJ가 이어졌습니다.
압도 좋고 음탕한 소리를 내면서 격렬하게 이어지는 BJ는 청각까지 호강시키네요.
게다가 동시에 양손을 쉬지 않고 허벅지, 엉덩이, 골반, 꼭지 옆구리 등을 함께 자극하여줍니다.
그렇게 폭풍 BJ가 끝나면 다이에서 내려와 코코가 샤워를 시켜줍니다.
마른다이로 넘어와서는 묶었던 머리를 살짝 풀어헤친 후 무릎에 입술을 대고 뽀뽀를 하며 살살살살 올라옵니다.
손을 뻗어 가슴을 만지니 B컵의 만지기 좋은 가슴이 손끝의 감각을 한껏 올려줬습니다.
옆구리와 배, 허벅지는 지방이 쌓이기 좋은 부위지만 코코의 몸은 군살 하나 없이 매끄러웠습니다.
마른다이에서도 코코는 BJ를 하며 손을 쉬지 않고 알과 허벅지, 엉덩이 꼭지 등을 사정없이 애무해줍니다.
흥분감이 한껏 올라오자 코코가 야동에서처럼 야릇하게 입으로 장비를 착용시켜줍니다.
소세지가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가는 신음이 흘러나왔고,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서서히 템포를 올렸습니다.
템포를 올려 분위기가 고조되자 코코의 신음소리도 같이 볼륨이 올라가고,
야릇하게 허벅지로 엉덩이를 쓰다듬기까지 합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서 뒤로 하자고 이야기하니 자세를 잡아줍니다.
템포를 올리자 다시 코코의 가는 신음소리가 퍼져나갑니다.
예비콜이 울렸고, 이제 슬슬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마무리해야 할 시간을 직감하고 코코에게 돌아누우라고 하고 정자세로 초집중해 봅니다.
곧 신호가 왔고 코코의 안에 뜸뿍 싸질렀습니다.
마무리 할 때 코코가 저를 끌어당겨 꼭 안아주는데 정말 애인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능에 충실한 연애를 즐길줄 아네요 ^^
안마의 본질은 서비스와 떡인데 코코언니는 두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언니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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