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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간만에 정말 자주 보고 싶은 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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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 간만에 정말 자주 보고 싶은 언니였네요


오늘도 우울한 맘을 털어버리기 위해 겐조로 방문 합니다


베리 언니방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이름은 베리이라고 하네요 ㅋㅋ 


잘빠진 슬림한 체형에 말도 곧잘 하고 금새 친해졌습니다 


약간 백치미가 있어서 친해지기 좋았던거 같네요 


저도 백치미가 약간 ㅋㅋㅋㅋ 샤워하면서 


물다이를 할까 말까 하다가 더 놀고 싶어서 물다이 패스하고 


걍 침대에서 뒹굴다 보니 자연스레 불타오르게 되네요 


슬림하게 잘 빠진 베리 언니는 얼굴도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제가 위에서 보고 있으니 반듯하게 쳐다보는 모습이 그렇게 꼴릴수가 없더군요 


그러다보니 키스하며 자연스레 아래까지 솔솔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몸이 저절로 꼬입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소리가 더욱 미치네요 


어느새 위에 고양이처럼 올라타더니 저를 리드하려고 하네요

 

은근한 연애를 즐기는 타입인가 아리송해가며 리드를 당해주었더니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연애 진도 나갑니다 


마치 과외받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눈빛으로 저를 은근 보내는데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하는데 


슬림하지만 잘빠진 힙라인에 저도 마지막을 제대로 혼을 빼놓고 즐겼네요

 

끝났지만서도 서로 여운이 가지 않은듯 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

 

폭삭 누워서 얘기하다가 시간되서 나오긴 했지만 


간만에 정말 자주 보고싶은 언니였네요 ㅋㅋㅋ 


이쁜데 엉뚱해서 굉장히 재밌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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